
서울시, 6월 환경의 날 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서울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04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6월 환경의 날 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서울.hwp(5 MB Bytes, 다운로드: 330 회 )
서울시, 6월 환경의 날 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서울
- 6.5.(금)~12.(금) ‘2026 환경의 날 주간’ 운영, 기후 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확산 집중
- 6.5.(금) 환경의날 기념 명사 특강, 6.6.(토) 사당역 일대 줍깅 캠페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 에코마일리지 ‘3·6·5 챌린지’ 및 승용차 5부제 특별 마일리지 이벤트로 생활 속 감축 행동 유도
- 市, 특강·교육 및 다양한 실천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서울 실현 선도
□ 서울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금)부터 12일(금)까지 8일 동안 ‘2026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명사 특강, 줍깅 캠페인, 녹색 실천 참여 이벤트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환경의 날(6월 5일)은 1972년 UN이 지정하였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된다.
□ 먼저 6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환경의날 기념 명사 특강>이 열린다.
□ 특강은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통해 기후위기를 일상적이고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구희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의 삶과 실천을 이야기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국내 1호 그린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윤호섭 교수가 일상 속 환경실천과 그린디자인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 6월 6일(토) 10시부터 2시간 동안 사당역 일대에서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 줍깅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봉사자 약 100명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와 시민참여의 가치를 확산한다.
□ 환경의 날 주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3·6·5 챌린지’도 운영한다. 잔반 없는 식탁·실내 적정온도 유지·계단 이용하기 등 3개 항목을 총 6회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전환,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승용차 5부제 특별 마일리지 이벤트도 추진한다. 6월 8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현대차·기아 앱과 연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실적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차량운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참여 대상은 휘발유·경유·하이브리드 등 석유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자동차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쉬는 요일 07시~20시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1,000마일리지가 지급되고, 10주간 참여시 최대 10,000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 한편 6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이틀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일대에서 ‘2026년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환경교육, 내일의 생태전환”을 슬로건으로, 서울 환경교육인과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서울환경교육주간 행사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 12일(금)에는 서울 환경교육 관계자를 위한 서울 환경교육사 경연대회와 서울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하고, 13일(토)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환경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공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장 투어, 탄소중립 다큐멘터리 상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의 날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서울시는 이번 환경의 날 주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