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군자·방배 일대, 업무·관광·주거 개발 본격화…미래도시 경쟁력 높인다
- 담당부서
- 주택실 건축기획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27
- 수정일
- 2026-05-27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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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여의도·군자·방배 일대, 업무·관광·주거 개발 본격화…미래도시 경쟁력 높인다.pdf(2 MB Bytes, 다운로드: 613 회 )
여의도·군자·방배 일대, 업무·관광·주거 개발 본격화…미래도시 경쟁력 높인다
□ 서울시는 5월 26일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 여의도동 34-3 업무시 설 건립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일원), ▲ 능동 관광호텔 건립 사업(광진구 능동 220-4 일대), ▲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서초구 방배동 1009-1 일대)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 이번 심의는 국제금융업무 기능 강화,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을 복합적으로 강화하는 사업 들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의도동 34-3 업무시설 건립사업 >
□ 여의도 금융중심지 핵심 입지인 여의도동 34-3번지에는 국제 금융도시 위상에 걸맞은 금융업무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대상지는 현재 미래 에셋증권 빌딩이 위치한 부지로,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내 핵심 거점이다.
□ 이번 사업은 지하 8층, 지상 31층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1층에는 가로 활 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금융업무공간을 조성하여 여의도 금융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공개공지와 오픈스페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공보행통로와 내부 동선을 통합한 관통형 보행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특히 공개공지와 실내조경 공간을 연계해 도심 속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접근성과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여의도 일대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과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금융업무시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 사업은 2028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능동 관광호텔 건립사업 >
□ 광진구 능동 220-4번지 일대에는 관광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위한 관광 호텔이 새롭게 조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다.
□ 이번 사업은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로 추진되며, 관광숙박시설 호텔 120실과 부대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한 관광복합시설로 계획 되었다.
○ 군자역지구의 도시 맥락을 반영하여 보행자 스케일을 고려한 저층부 계획을 적용하고, 주변 환경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와 입면을 구성하였다.
□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권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자역 일대의 도시 활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방배동 공동주택 건립사업 >
□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자락에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고 품격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방배역과 예술의전당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녹지환경을 동시에 갖춘 입지다.
□ 이번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46세대 규모 의 도시형생활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은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이번 계획안은 ‘더 노블 그린(THE NOBLE GREEN)’ 컨셉을 바탕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및 녹색건축 최우수등급 인증을 적용하여 친환 경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 또한 ‘라운지 포레’, ‘코지 테라스’ 등 다양한 조경·휴게공간을 배치 하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우면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개방형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보행 친화적인 단지 환경과 열린 경관을 구현하였다.
○ 석재와 금속 소재를 활용한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통해 절제되면서도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들은 국제금융 기능 강화, 관광 인프 라 확충,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디자인, 친환경 요소를 균형 있 게 반영한 건축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