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년 성장 사다리’, 청년수당 6천 명 추가 모집
- 담당부서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사업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5-26
- 수정일
- 2026-05-26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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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성장 사다리’, 청년수당 6천 명 추가 모집
- 최대한 많은 청년 지원 위해 6천 명 추가 모집…5/27 10시~5/29 16시 신청·접수
- 서울 거주 만 19~34세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 대상, 고립·은둔 청년 등 우선 지원
- 선정 시 월 50만 원×최대 6개월 지원금 + 멘토링·컨설팅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제공
- 참여자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 (’20)52.8%→(’24) 66.7% 상승 등 효과 뚜렷
□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 청년수당이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 서울시는 5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29일(금) 오후 4시까지 청년수당 참여자 6,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 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은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http://youth.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 미취업 여부는 고용보험 가입 여부로 확인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청년수당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계약서 등 단기근로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청년수당을 지원받은 기 참여자 또한 제외 대상이다.
○ 청년수당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로 탐색 등 사회 진입 노력을 하면서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매월 50만 원×최대 6개월)을 받고,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자기 계발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청년수당 참여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면 잔여 지원금의 절반을 취업성공금으로 지급한다.
□ 2023년부터 청년수당에 본격 도입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자기 진단·강점 발견 특강, 선배 멘토링, 기업 탐방, 취·창업 워크숍, AI 리터러시 교육, 포트폴리오 클리닉 등 실전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 이해 → 직무탐색 → 직무 구체화 → 구직·창업’ 4단계 로드맵에 따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특히, 올해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1:1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사회 진입을 위한 개인별 밀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 올해 추가된 1:1 취업 컨설팅은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진로 설계, 채용 정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으로 이뤄진다.
□ 실제로 청년수당을 통해 지원금을 받고,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수당을 통해 사회 진입의 문턱에서 느낀 막막함을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 뜻하지 않은 경력 단절을 경험하고 있을 때 청년수당에 참여한 정ㅇㅇ씨는 청년수당을 통해 미뤄왔던 건축기사 취득 준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며, 인턴·현장 실무를 거치며 재취업까지의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김ㅇㅇ씨는 청년수당을 통해 소진됐던 체력과 업무 감각을 회복하고, 영업 경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마케팅 분야에 도전해 현재는 정식 프로젝트 계약을 수주하는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 송ㅇㅇ씨는 무용을 전공했으나 직업을 여러 번 바꾸며 무용가의 꿈에서 점점 멀어지던 시기에 청년수당에 참여했다. 이후 댄스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고, 청년수당 선배 멘토로도 활동 중이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수당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서울 청년들의 사회 진입 사다리가 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생활비, 교육비 등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만 전념하여 꿈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