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적또마’ 등 총 21개 사례 선정
- 담당부서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회
- 문의
- 등록일
- 2026-05-21
- 수정일
- 2026-05-21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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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적또마’ 등 총 21개 사례 선정
- “적극행정하고 또 마일리지 받자!(적또마)”…일상업무 속 적극행정 발굴 ·포상제도 신설
- 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적또마 11건 등 총 21개의 적극행정 사례 선정
-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우천시 버스 내 에티켓 방송’ 등 적극행정 발굴 성과
-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S등급, 특별휴가 등 과감한 포상으로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
□ 서울시는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우선 규제 혁신, 서비스 개선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일상 업무 속 숨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적또마’(적극행정하고 또 마일리지 받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서울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모집한 결과 총 64건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본 심사를 거쳐 5월 19일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으로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 사례가 수상하였다.
○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은 국내에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의 설득과 협의를 통해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 최초 도입됐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타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우수 사례로 평가되었다.
□ 우수상은 ① 한강교량 램프 진출입부에 가상의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사고 위험을 줄인 사례, ② 면허반납이 어려운 생계형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부착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한 사례, ③ 타 지자체와의 하수처리 비용 협상을 통해 세입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사례가 선정됐다.
□ 서울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의 공적자를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특별휴가 2일 및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S)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공무원들이 대규모 행정 혁신,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엄청난 실적 등을 거두지 못했더라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어려운 민원 해결,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작은 성과에도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적또마’ 제도를 올해 3월에 신규 도입해 운영중이다.
○ 적또마는 기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개편하여 새롭게 운영하는 제도로, 기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다양한 항목별로 마일리지를 부여(사안별 1~2점)하고, 누적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적또마는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정성평가로 최대 만점(10점)까지 즉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적또마 포상 : 10점 만점 시 특별휴가 1일 또는 서울사랑상품권 15만원 지급
○ 아울러 적또마는 공무원 본인이 스스로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직원 추천제도도 도입하여, 열심히 일하는 숨은 공무원을 주위에서 발굴하고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울시는 올해 3월 적또마 도입 이후 현재까지 11개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포상했다. 대표적으로 ▲ 우천 시 버스 내 젖은 우산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버스 내 ‘우산 에티켓’ 안내방송을 도입한 공무원(타직원 추천) ▲ 동물 사료 수입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 안내하여 기업의 수입 및 통관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지원, 민원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공무원(타직원 추천) ▲ 한강안내센터 내 직원 이용 공간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샤워장으로 전환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 공무원 등이 적또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특별휴가 또는 서울사랑상품권 등의 포상을 받았다.
□ 문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21건의 사례는 공무원들이 주어진 업무를 넘어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서울시는 혁신 정책을 수립하거나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 경우뿐만 아니라 일상 업무 속 적극적 업무에 대한 포상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