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청담 일대 도시·건축 혁신 본격화…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 담당부서
- 주택실 건축기획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13
- 수정일
- 2026-05-13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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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압구정·청담 일대 도시·건축 혁신 본격화…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hwp(39 MB Bytes, 다운로드: 787 회 )
압구정·청담 일대 도시·건축 혁신 본격화…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 ’26. 5.12.(화) 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디자인·관광·복합개발 혁신 본격화
①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서관 : 세계적 건축가 설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 조성, 입체적 시민 개방공간 구축
② 청담동 52-3 역세권 : 호텔 75실 포함 복합개발, 지원시설 개선 통한 관광 인프라 운영효율 강화
□ 압구정·청담 일대에 창의적 디자인·관광 인프라·시민공간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개별 건축사업을 넘어선 도시·건축 혁신이 본격화되며,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5월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343 일원)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407 일원)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강남구 청담동 52-3 일원)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서관 건립사업 >
□ 압구정로데오역 일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상업공간을 넘어 건축적 미학과 시민활동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이번 사업은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되어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조성되며,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을 구현한다.
○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도심 속 새로운 건축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 또한 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층적 개방공간을 조성한다.
○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고, 실내외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시민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계획하였다.
□ 아울러 태양광,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하고, 도심 열섬 완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K-건축’의 대표 사례를 구현하고,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 >
□ 청담동 52-3 일대는 기존 호텔 부지를 중심으로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번 건축계획 변경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기능과 운영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 이번 변경안은 호텔 지원시설과 서비스 동선 개선을 중심으로, 이용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이 보완되었다.
○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세대, 오피스텔 20실을 포함한 복합구성 속에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특히 호텔 부대시설의 합리적 재구성과 동선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품격 관광시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본 사업은 도산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상업·문화 기능이 집약된 도심형 복합공간을 형성하며, 강남권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압구정, 청담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들은 디자인 혁신과 관광·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공간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창의적 건축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