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장수풍뎅이 뽐내고 사마귀 달린다' 서울시, 곤충경진대회 참가 접수
-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 문의
- 등록일
- 2026-05-12
- 수정일
- 2026-05-12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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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뽐내고 사마귀 달린다' 서울시, 곤충경진대회 참가 접수
- 6.12(금)~14(일) 세텍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시·농촌진흥청 공동개최
- ‘넓적배사마귀’, ‘긴다리소똥구리’ 총 33종 반려곤충 전시와 함께 21종 곤충체험행사도
- 곤충 과학왕·표본왕 등 경진대회 종목 분야별 최고 선발해 서울시장상 등 수여
- 5월 11일(월)부터 곤충경진대회 누리집에서 경진대회(선착순)·체험교실(추첨) 접수 시작
□ 서울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일(월)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201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만 6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 경진대회는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인기 곤충을 대상으로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11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 곤충을 선발해 서울특별시장상(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3점) 등을 수여한다.
□ 특히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색 경진도 열린다. 곤충 관찰기록장을 발표하는 ‘곤충과학왕’, 국내 다양한 곤충 종을 소개하는 ‘신규 곤충 발굴 경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이 대표적이다.
□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넓적배사마귀,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등 총 33종의 살아있는 반려곤충이 전시되며,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 특히 올해는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 한 표로!’를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올해의 곤충대장’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곤충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1(월)부터 대회 누리집(www.대한민국곤충경진대회.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당첨자는 6월 1일(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1일(월) 10시부터 5월 29일(금) 17시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곤충애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종목별로 신청해야 하고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 경진대회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전시물과 행사 영상을 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02-6959-9363), 경진대회 운영사무국(02-467-1010) 또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곤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곤충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친근한 곤충부터 희귀 곤충까지 다양한 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곤충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