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작년 1천만명 방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는 6일만에 100만명 기록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조경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7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자료제공) 작년 1천만명 방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는 6일만에 100만명 기록.hwp(46 MB Bytes, 다운로드: 104 회 )
작년 1천만명 방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는 6일만에 100만명 기록
- 작년 11일 100만명 돌파 기록 6일만에 경신, 올해 목표 1500만명 무난히 달성 기대
- 5월 1일~10월 27일, 180일간 역대 최장·최대규모로 서울숲에서 개최…167개 정원 선보여
- 정원 감상은 물론 각종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볼거리 풍성… 서울 대표 핫플 등극
- 6일부터 증강현실기반 가든헌터스 운영 시작, 9개 국어 QR음성해설도 상시 운영해 인기
□ 지난 1일(금)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에서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행사 시작 6일만인 5월 6일(수)까지 총 10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올해도 텐밀리언셀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 작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린‘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11일만에 100만 명을 기록했고 총 10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 집계 결과 5월 6일 19시 기준 101만명이였으며, 5월 7일 07시 기준 103만명으로 나타났다.
□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규모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온 ‘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등 총 53만㎡,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스타 정원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곳곳에 조성된 이들의 작품을 찾아보는 특별함을 더했다. 초청작가인 프랑스 앙리 바바의 ‘흐르는 숲 아래 정원’, 이남진 초청작가의 ‘기다림의 정원’, 정영선 작가의‘디올 가든’, 황지해 작가의‘왕관의 수줍음’, 김봉찬 작가의‘숲으로 가는길’, 이제석 소장의‘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등 다수의 작품이 화제를 모았다.
<5월 1일~10월 27일, 180일간 역대 최장·최대규모로 서울숲에서 개최…167개 정원 선보여>
□ 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서울숲 일대가 ‘핫플레이스’로 등극, 정원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찾는 방문객으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 SNS 등을 통해 행사장을 다녀간 시민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서울정원박람회 곳곳에는 앉아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다.’,‘서울숲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원으로 느껴졌다.’,‘판매부스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았다’, ‘푸드트럭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높은 아파트 건물들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밭에서 피크닉하는 풍경이 도심속 힐링 그 자체이다’, ‘다양한 체험부스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라는 즐거운 감상이 이어졌다.
<6일부터 증강현실기반 가든헌터스 운영 시작, 9개 국어 QR음성해설도 상시 운영해 인기>
□ 한편 5월 6일부터는 AR(증강현실)과 GPS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도 정원박람회에 새롭게 선보였다.
□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원을 경험할 수있다. 참가자는 현장 QR코드를 스캔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쉽게 참여 가능한데 특히 확률 기반 위치 탐색과 미션 수행 구조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이동과 참여를 유도해 박람회장 전반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가든헌터스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선착순 1,000명에게 참여 기회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이후에는 참가비(5천원)를 받는다.
□ 이외에도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 가능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넘어 상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안내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중인 ‘모바일 정원도슨트’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성과 텍스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총 9개 국어로 진행된다.
□ 정원마다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웹기반 해설 서비스로 정원의 의미와 조성 의도, 주요 식물 정보를 알기쉽게 소개한다.
□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숲공원 내 부족한 먹거리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3개존에 푸드트럭 30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전국 지자체의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서로장터’와 ‘농부시장 마르쉐’도 진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푸드트럭존은 행사장 운영시간인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서울숲 내 3개존(사과나무길,야외무대뒤편,지자체정원 옆)이 운영되고 있다. 인기품목을 선별하여 스테이크, 츄러스, 닭꼬치, 피자, 아이스크림 등 여러 가지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 서로장터는 올해 6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로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공원 2번출입구 왼쪽 구간에 자리잡아 개막주간(1~10일)은 매일 운영되고, 이후로는 금, 토, 일 운영될 예정이다.
○ 농부시장 마르쉐는 생활형 장보기와 시장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으로 먹거리 판매, 수공예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잔디마당 한켠에서 진행된다.
□ 오는 10월 27일(화)까지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세부 행사 및 프로그램은 누리집(festival.seoul.go.kr/garden)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울숲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으로 더 새로워진 모습에서 많은 시민분들이 만족감을 표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가을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운영해 ‘정원도시서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