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담당부서
- 주택실 주거정비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8
- 수정일
- 2026-05-08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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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10시)(석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hwp(5 MB Bytes, 다운로드: 782 회 )
수송구역 1-2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 제8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수정가결·조건부의결’
- 지상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건립, 수송동 일대 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 개방형 녹지 계획 및 중학천 물길 복원을 통해 도심 활력 제고…녹지·생태 공간 확보
- 광화문역~종로구청~대상지를 잇는 지하 보행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 편의 향상
□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하여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종로구청 인근의 대림빌딩 부지로, 1976년 준공 후 50년이 경과하며 업무환경이 노후화되었다. 이에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과 「2030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을 반영한 금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도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통합심의(안)은 지하7층, 지상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지상,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도심활력이 증진된다.
○ 지하 보행연결통로 조성은 광화문·종로 방문 시민에게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보행연결통로변 지하2층에 썬큰을 계획하여 평시에는 지하공간의 쾌적한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화재시에는 열과 연기배출이 쉬운 구조로 피난 안전도 확보하였다.
□ 대상지 지상부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하여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정비사업에서 조성하는 개방형녹지와 수송공원, 조계사를 잇는 동서방향 보행녹지축과 의정부지에서 종로에 이르는 중학천 옛 물길 조성으로 남북방향 보행녹지축을 완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 저층부 개방 및 녹지 조성은 대지면적의 35%를 개방형 녹지로 조성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결된 1층 내에 저층부 개방공간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실내·외를 휴게 및 모임공간으로 활용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의 역사성 보전은 과거 수송동의 물길인 중학천의 일부를 보전하기 위한 물길 조성계획을 포함하였다. 종로에서 종로구청 방향으로 기조성된 구간과 경복궁 사거리에 조성예정인 중학동광장을 연결하는 물길 조성으로 도심속 친수 녹지공간을 확장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회복한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광화문 일대의 경관을 고려하여 입면계획에 대해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금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업무빌딩 건설을 넘어,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와 개방형 녹지공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도심 공간을 만드는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산5구역, 역세권 1906세대 공급… 수색·증산촉진지구 완성 속도
- ’26.5.7.(목)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은평구 증산5구역 ‘조건부 의결’
- 기준용적률 약 10% 완화로 131세대 증가, 최고 29층 21개동 1,906세대 역세권 대단지 공급
- 서북권 대표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 마무리 수순…약 1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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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증산5구역이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통과되어, 역세권 1,906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로써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수색·증산지구 약 1만 2천여 세대 규모의 뉴타운 조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5월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 이미 이주가 완료된 증산5구역은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신속한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 증산5구역은 은평구의 대표적 노후 주택단지였으나 향후 21개동, 29층, 1906세대(공공임대325세대 포함) 규모의 대규모 명품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특히, 서울시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131세대를 추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반홍산, 봉산근린공원, 불광천 등 산과 물을 잇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 대상지는 신축 공동주택 건립과 더불어, 서측 연결 녹지축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봉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지 배치는 불광천에서 봉산 방향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는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며, 구역 내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연서중학교는 새롭게 건립하고, 일조 확보 및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인근 아파트 주동은 층수를 낮게 계획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지하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환경과 주변 교통시설 보완을 주문하였다.
□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증산5구역이 완료되면 약1만2천여 세대 주택공급이 되어 노후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계획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천여 세대 주택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