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창업허브 관악’설계공모...관악S밸리 이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 담당부서
- 미래공간기획관 미래공간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5-08
- 수정일
- 2026-05-08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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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석간)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관악S밸리 이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hwp(1 MB Bytes, 다운로드: 213 회 )
‘서울창업허브 관악’설계공모...관악S밸리 이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 5.8.(금) 설계공모 공고 시작, 7.10.(금)까지 ‘프로젝트 서울’ 통해 참가 등록
- 로봇·AI·바이오 융·복합 지원… 옛 신림3차고지 부지, 600명 입주 대규모 허브로 변신
- 초기 창업부터 성장기 기업까지 맞춤형 지원 공간 및 지역사회 개방형 시설 조성
- 8.13.(목) 당선작 선정… 서남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 기대
□ 서울시는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잇는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 관악S밸리 일대는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의 창업지원시설은 소규모·분산 운영으로 성장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대규모 창업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5월 8일(금)부터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 건립 대상지는 이전이 진행 중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로, 기업 입주공간(약 600명 수용),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 특히 이 일대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도 청년벤처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설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작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림3공영차고지’의 도시관리계획 시설(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는 등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화했다.
□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로봇·AI·바이오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딥테크(Deep-tech)’ 분야 융복합 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 우선 관악S밸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또한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입주 공간과 공용 공간, 전용 연구·실증 시설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Scale-up)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창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 서울시가 제시하는 설계의 핵심은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간 구성’에 있다.
○ 설계자는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입주공간, 연구·실증시설, 네트워킹 공간이 효과적으로 연계된 설계안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거점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 이번 공모는 오는 5월 8일(금)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5월 18일(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설계자는 7월 10일(금) 17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 작품 접수는 7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작품 심사(디지털심사)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정책적 적합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하여 8월 13일(목)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계지침서와 심사위원 명단 등 공모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서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는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도시의 기능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환하고, 서울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악S밸리의 미래 가치를 건축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낼 역량 있는 설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혁신적인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