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5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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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hwp(3 MB Bytes, 다운로드: 100 회 )
''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
- 5.6.~ 5.26.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최종 40팀에 최대 2천만 원 창업자금 지원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창업보육, 최대 7천만 원 융자 혜택
- 초기 창업가 선발 비중 확대(20→24팀), 사후 관리 강화… 현장 중심 사업구조 개편
- 4년간 126팀·19억 지원, ‘창업률 92%’… 서울시 대표 창업 등용문 자리매김
□ 서울시가 골목을 빛낼 ‘나만의 서사’를 가진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 원대 파스타 전문점 등 골목의 대표 점포로 성장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잠재력 있는 청년을 선발해 골목상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육성한다.
□ 서울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오는 5월 6일(수)부터 26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2년 시작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서울시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년간 총 126개* 팀을 선발해 약 19억 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해왔다.
※ 연간 선발팀: ’22년 30개, ’23년 27개, ’24년 34개, ’25년 35개
□ 이번 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만의 서사’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및 초기 창업가(창업 3년 이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창업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부터 현장 실행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착형 창업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창업 생존율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 먼저,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선발 절차를 단일화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참여 환경을 마련했다.
○ 특히 초기창업가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선발 규모를 기존 20팀에서 24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회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종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단계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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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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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가 |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점포 창업과정 수료(재무회계, 입지분석 등 동영상 25차시) (오프라인 교육) 7.20.(월)~7.21.(화), 창업 기본과정 6과목 수료(총 12시간) (컨설팅) 사업계획 수립, 상권·입지 분석, 사업타당성 검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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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창업가 |
(클리닉) 경영개선 전문가(업종닥터)가 사업장 방문해 1:1 코칭 (SNS 마케팅, 세무 및 노무 관리, 메뉴 개발 등 6개 세부 분야) (컨설팅) 사업계획 점검 및 보완, 매출·비용 분석 기반 개선방안 도출 등 |
○ 아울러 대회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전수조사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매장 홍보 및 마케팅 지원까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 경진대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아이템 시연을 포함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은 약 2개월간 집중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최종 경연을 통해 상위 40개 팀이 선정된다.
□ 선발된 60개 팀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창업가는 창업 아카데미와 전문가 1대 1 코칭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초기창업가는 상품·마케팅·세무·노무 등 6대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또한 모든 참가자는 유명 창업가 매장을 방문해 경영노하우를 배우는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는다.
□ 최종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 마케팅비, 인테리어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창업 이행을 전제로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 완료 후 집행된다.
□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경진대회 종료 이후에는 전 기수 통합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수상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사를 통한 콜라보 팝업 및 대형 프로젝트 연계 등 판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서울시 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 6일(수)부터 26일(화)까지 공식 누리집(narrative-seoul.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상세 문의 : 경진대회 운영사무국 (070-4144-8555)
□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사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금·보육·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골목을 빛낼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