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성수JC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숲-한강 잇는 동북권 관문 경관 새단장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도로시설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4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성수JC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숲-한강 잇는 동북권 관문 경관 새단장.hwp(6 MB Bytes, 다운로드: 190 회 )
서울시, 성수JC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숲-한강 잇는 동북권 관문 경관 새단장
- 하루 평균 약 12만 대 차량 지나는 성수JC 녹지대 3,200㎡에 매력정원 조성
- 서울숲-한강 잇는 동북권의 관문 경관 개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 자동차전용도로·보행전망교 이용자 시선 모두 담은 정원… 모닝옐로우로 완성
□ 서울시는 강변북로 성수대교 분기점(성수JC) 녹지대를 도로 위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지난 1일부터 개최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의 녹지대 경관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 환경에 특화된 상징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대상지는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가 만나는 성수대교 분기점(성수JC) 일대의 녹지대 약 3,200㎡로, 하루 평균 약 12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다.
□ 이번에 조성된 매력정원은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동북권 관문 경관(Gateway)으로, 자동차전용도로와 서울숲 보행전망교 이용자의 시점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시점형 정원’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 특히 차량 주행 중에도 도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감안해 색채 대비가 뚜렷한 식재를 적용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낮은 키의 식물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성과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
□ 기존 소나무 수형을 정비하고 하부 식생을 개선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장송과 조형 소나무를 활용해 한국적 경관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반영한 메리골드·에키네시아 등 노란색 계절초화를 심어 따뜻하고 현대적인 동북권의 관문 이미지를 구현했다.
□ 해당 공간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지 중 한 곳으로, 행사 기간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도심 속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자동차전용도로라는 평범한 일상 공간을 시민이 체감하는 매력적인 도시 경관 중 하나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전용도로 경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