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월 2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30
- 수정일
- 2026-04-30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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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5월 2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hwp(12 MB Bytes, 다운로드: 72 회 )
서울시, 5월 2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 5.2.(토)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 코스, 약 7천 명 참여 예정
- 10km·5km 달리기 코스와 3km 걷기 코스 운영, 가족 단위 참가 적극 유도
□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토)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01년 시작하여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 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하였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특히 참가자가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의 아이들을 초청하는 나눔 프로그램인 ‘동행달리기’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 대회 당일인 5월 2일(토) 오전 7시 20분부터 09시까지,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된다.
○ 서울시와 여성신문사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월드컵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하였고, 진행상황에 따라 신속히 교통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주최 측은 대규모 참가자가 운집하는 상황을 대비해 합동운영본부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부스와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市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월드컵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