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강아지, 오늘도 순찰 중!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 담당부서
-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 문의
- 등록일
- 2026-04-30
- 수정일
- 2026-04-30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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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오늘도 순찰 중!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 서울 거주 반려견 보호자 누구나 신청 가능… 5월 20일(수)까지
- 2025년 1,529팀이 연간 83,345회 순찰, 범죄·생활 위험 요소 1,856건 신고
- 합동 순찰 캠페인·온라인 교육 이수제 등 순찰대 내실화 추진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월)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
□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주취자, 접촉사고 신고 등) ▲120 신고 1,703건(가로등 파손, 보도블록 훼손 등 생활불편신고)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
□ 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https://gov.seoul.go.kr/apc)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
□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앉아·기다려 등) ▲외부 자극(사람·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토)·24일(일) 이틀간 북서울꿈의숲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선정된 대원들은 자치경찰 제도, 순찰 요령과 에티켓, 상황별 대응 방법 등 순찰 역량 교육은 물론, 순찰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견 행동 전문교육도 이수한 뒤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대원에게는 순찰 용품 지급, 우수 활동팀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관할서와 함께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전문 훈련사 배치, 온라인 교육 이수제 등의 기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찰대 활동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합동 순찰 캠페인: 6월부터 25개 자치구별로 합동 순찰을 진행, 청소년 선도·마약 근절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집중 순찰을 실시해 우리 동네 지킴이 역할을 시민들에게 홍보
○ 전문 훈련사 배치: 경찰서와의 합동 순찰에 전문 훈련사가 동행해 순찰 안전 강화
○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제: 순찰 개시 전, 전체 대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이수제 운영
□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도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시민 참여 기반의 자치경찰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일상적인 산책과 연계해 치안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범죄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과 함께 동네에 온기를 더하고 안전을 지키는 특별한 여정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