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지하차도 통제정보, 내비게이션 실시간 안내… 집중호우 전 안전성 확보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도로시설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29
- 수정일
- 2026-04-29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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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전국 최초 지하차도 통제정보, 내비게이션 실시간 안내… 집중호우 전 안전성 확보.hwp(596 KB Bytes, 다운로드: 147 회 )
전국 최초 지하차도 통제정보, 내비게이션 실시간 안내… 집중호우 전 안전성 확보
- 서울시·행안부·경찰청·내비게이션사 협업… 전국 최초 지하차도 통제정보 실시간 안내
-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연계, 차단 즉시 통제정보와 우회 경로를 내비게이션에 반영
- 시 관리 지하차도 73개소 우선 시행 후, 자치구 관리 22개소까지 단계적 확대 예정
- 지하차도 진입 전 우회경로 안내해 2차 사고 예방하고, 교통 혼잡 해소 효과도 기대
□ 5월부터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가 침수 등으로 통제되면,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통제정보와 우회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경찰청·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서울 시내 지하차도 73개소의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앞서 시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 9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8년이나 앞당긴 지난해 100% 설치 완료했다.
○ 이와 함께 비상 방송, 전광표지판(VMS) 안내, 현장 담당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다만 집중호우 등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돼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통제 구간 인근까지 접근한 뒤에야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거나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정보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모드’ 개발 등 지하차도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 이번 서비스는 지하차도가 통제되면 서울시가 통제정보를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전송하고, 경찰청과 내비게이션 업체가 이를 연계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안내하는 방식이다.
○ 서비스 제공에는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커넥티드카서비스), 아이나비, 아틀란 등 6개 내비게이션 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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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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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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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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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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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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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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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계·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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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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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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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활용 |
□ 이번 시범 서비스는 우기 전 서비스를 신속하게 시행하기 위해 시가 관리하는 지하차도 7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자치구가 관리하는 22개소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 시는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 운전자는 통제 구간 진입 전 우회 경로를 미리 확인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피할 수 있고, 급작스러운 회차로 인한 2차 사고와 교통 혼잡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5월부터는 실시간 지하차도 통제 상황을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우회할 수 있게 된다”며 “집중호우 시에도 차량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