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약자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 하반기 확대…상반기보다 345명 늘린다
- 담당부서
- 경제실 일자리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29
- 수정일
- 2026-04-29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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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 하반기 확대…상반기보다 345명 늘린다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시·구 763개 사업서 총 6,943명 모집
- '26.7.1~12.20 취업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自助) 기반’ 공공일자리 운영
-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 참여 가능…5.14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 시, “고용불안 속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공공성 높은 일자리 지속 확대”
□ 서울시가 저소득,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디지털 안내, 돌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서울 동행일자리’를 올 하반기에 확대한다. 시는 돌봄건강·경제·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3개 사업에서 시·구 합산 총 6,943명 규모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해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동행일자리 전 분야에 필요한 일자리를 늘려, 상반기보다 34개 사업 현장(시·구 합산)에서 345명의 인원이 더 신청할 수 있게 됐다.
○ 일선 현장 수요를 적시 반영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 확대 제공을 위해 상반기 대비 34개의 사업과 345명의 일자리를 추가 발굴했다.
○ 올 상반기에는 ▲‘돌봄·건강 약자 지원’ 875명(155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483명(78개 사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275명(246개 사업 ) ▲‘디지털 약자 지원’ 691명(51개 사업) ▲‘기후 환경 약자 지원’ 2,274명(199개 사업) 등 총 6,598명에 해당되는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 하반기 선발인원(총 6,943명)은 분야별로 ▲‘돌봄·건강 약자 지원’ 963명(169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531명(83개 사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330명(249개 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 709명(55개 사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410명(207개 사업)이다.
○ <돌봄·건강 약자 지원> 은 ‘어울림플라자 동행안전 지원’(장애인·노약자 등 이동 지원), ‘저소득 어르신 급식 지원’(저소득 어르신 대상 경로당 등에서 무료 급식 지원)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 <경제 약자 지원>은 ‘위기가구 돌봄단’(사회적 고립가구 등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 ‘푸드뱅크마켓 운영 지원’(경제적 약자에 기부받은 식품 등을 제공)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 <사회안전 약자 지원>은 ‘모아센터’(저층 주거취약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지원) ‘지하철 역사 안전도우미’(지하철 취약시간 승객 안전을 위해 역사 혼잡 개선 및 질서 유지 활동)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 <디지털 약자 지원>은 ‘디지털안내사’(어르신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 이용 안내 등)’, ‘도서관 정보화 사업’(도서관 전자 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제공)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 <기후환경 약자 지원>은 ‘에너지 서울동행단’(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유리 단열재 시공을 지원)’ ‘폐기물 관리 지원’(폐기물 분리, 청소 등을 통해 자원화 및 기후환경 개선)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4일(목)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은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가구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합산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일급은 62,000원 수준으로 월 평균 세전 약 180만 원을 받는다.
□ 기타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내용, 근로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과 서울 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치구별 모집 마감일이 다를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 시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면밀하게 진행하고, 우수사업은 적극 발굴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모집 규모를 늘려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