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콘텐츠가 된다…‘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최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대기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26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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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콘텐츠가 된다…‘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최
-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 8월 DDP 개최…서울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 선보여
-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뷰티 산업박람회 ‘서울뷰티위크’, 참여기업 5.18까지 모집
- 기업 전시부터 수출·판로 확보, 투자 유치, 홍보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 시, “K-뷰티 넘어 패션·푸드 등 서울 라이프스타일 확산…수출·투자 기회 확대”
□ 서울시가 글로벌 뷰티 산업 박람회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보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은 뷰티를 중심으로 패션·푸드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이며, ‘서울뷰티위크’는 그 중심에서 기업 전시와 수출·투자 연계가 이루어지는 핵심 산업 박람회다.
□ 지난해 ‘2025 서울뷰티위크’에는 4만 1천여 명이 방문하고 1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주상담을 통해 총 17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 대표적인 성과로 ▲‘뷰니스’는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으로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100만 불 규모의 계약을 끌어냈으며, ▲‘지니더바틀(주)’은 유아용 로션과 바디워시 제품을 앞세워 헝가리 바이어와 총 1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엘라이즈’는 이너뷰티 및 헬스 스낵 제품으로 일본 바이어와의 신규 비즈니스 접점을 확보하고 리테일 채널 입점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기존 화장품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패션, 푸드, 의료·웰니스 등 서울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 최근 K-뷰티를 넘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시는 ‘뷰티’를 ‘서울의 삶(Seoul Life)’으로 확장해 산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박람회 모델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전시 ▲트레이드쇼(수출상담회) ▲글로벌 뷰티포럼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 B2B와 B2C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되며, 특히 기업전시는 아트홀 1관의 뷰티 존과 아트홀 2관의 헬스 존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 주요 전시장인 DDP 아트홀은 뷰티와 의료·웰니스가 융합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트홀 1관은 최신 K-뷰티 트렌드와 신제품 테스트베드로서 핵심 브랜드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아트홀 2관은 의료 서비스와 웰니스 기기 등 고부가가치 라이프스타일을 집약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테마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확장된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 또한 참여기업들에 구매력이 검증된 ‘진성 바이어’ 위주로 정교하게 매칭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트홀 2관에서 지난해 약 177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저력을 바탕으로, 엄선된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 간의 밀도 높은 ‘트레이드 쇼’를 운영해 수출 성사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동시에 컨퍼런스홀에서는 유망기업의 혁신성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개최하고, 대기업·투자사와의 후속 밋업을 연계해 유통 입점과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전년 대비 모집 분야를 확대해 ▲기초 ▲색조 ▲뷰티테크 ▲헤어·바디 ▲웰니스&이너뷰티 등 총 120개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브랜드의 특성과 전시 목적에 따라 단독부스 또는 기본부스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 기본 부스는 서울시 소재(본사 및 사무소) 중소기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단독부스는 기업 규모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 시는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책을 가동한다.
○ 선정된 기업에는 브랜드 규모와 전시 목적에 맞춘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기본부스’ 참여기업에는 전시 면적과 부스 인프라를 제공하며, ‘단독부스’ 참여기업에는 브랜드 스토리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전용 면적을 지원한다.
□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전용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한다. 전시 첫날, 주요 바이어와 외신,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핵심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다.
○ 전 세계 수백만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단이 지원군으로 나서 직접 기업 부스를 방문해 제품 체험 후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 세계 MZ세대에게 실시간으로 확산함으로써, 참여기업은 단기간에 폭발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
○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를 상시 운영해 계약과 투자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단이 참여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확산함으로써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8일(월)까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뷰티위크 공식 누리집(seoulbeautyweek.or.kr) 또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민의 일상이 글로벌 콘텐츠가 되는 시대를 맞아,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