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25일(토) 서울식물원 네 번째 '해봄축제'
- 담당부서
-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 문의
- 등록일
- 2026-04-24
- 수정일
- 2026-04-24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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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25일(토) 서울식물원 네 번째 '해봄축제'
- 서울시, 4.25.(토)~26.(일) 서울식물원서 생명·일상 피어나는 실천형 정원축제로 마련
- ▲캐릭터 ‘조구만’ 테라리움(온실) 전시 ▲플라워 매직쇼 ▲화관 만들기 등 프로그램
- 25일(토) 오후 5시 정원콘서트(열린숲), 업사이클링 전시 등 환경 주제 ESG 콘텐츠도
- 시 “서울 대표 식물원으로서 일상 속 정원문화 뿌리내리기 위한 전시·행사 지속 발굴”
□ 서울식물원(강서구 마곡동)이 봄을 맞아 서울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해봄축제’를 연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로, 단순히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참여와 실천으로 생명, 일상이 함께 피어나는 실천형 정원축제로 마련된다.
□ 서울시는 오는 4.25.(토)~4.26.(일) 이틀간 도심 속에서 정원과 정원문화, 식물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SUN)과 봄(SPRING), 따뜻한 햇살을 보다(SEE), 새로운 시도를 해 보다(TRYING)의 의미가 담긴 `해봄축제'는 식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서울식물원 봄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 이번 축제는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ESG 캐릭터 ‘도도리’ 등을 중심으로 공감-놀이-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돼 정원 경험을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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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에 놀러온 조구만 (제공: 조구만 스튜디오) |
도도리 (제공: 사회적기업 (주)다숲) |
□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환경 메시지가 담긴 참여형 프로그램 ‘도도리 환경올림픽’ ▲식물 생장을 소재로 한 ‘플라워 매직쇼’ ▲테라리움 시연 및 강연 등 자연과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25일(토) 오후 5시부터는 하림, 스탠딩에그, 경서, 케이윌 등이 참여하는 ‘정원 콘서트’가 열려 봄의 정취를 더해줄 예정이다.
○ 또 요가·필라테스·발레가 결합된 프로그램 `바레 인 가든'을 통해 자연 속 힐링 경험도 제공한다.
□ 온실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는 꽃꽂이·화관·테라리움 만들기, 천연염색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정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 온실 지중해관 내 정원사의 방에서는 유리 용기 속 작은 정원과 캐릭터 요소를 결합, 일상 속 정원생활을 감성적으로 제안하는 실내형 콘텐츠 `조구만(JOGUMAN) 테라리움'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 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ESG 콘텐츠도 선보인다. ‘도도리 라운지’에서는 폐현수막과 폐섬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전시와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 놀이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 자원순환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벤치를 배치한 친환경 쉼터도 조성된다.
□ 그 밖에도 정원을 일상 속 소비와 연결해 경험할 수 있도록 식물, 공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든마켓’과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도 열린다.
□ ‘해봄축제’ 프로그램 대부분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니 서울식물원 누리집(botanicpark.seoul.go.kr), SNS 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해봄축제’는 그동안 정원을 통해 자연과 시민 삶을 연결하고 식물을 문화로 만나는 기회를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서울 대표 식물원으로서 시민 일상 속 정원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전시와 행사를 지속 발굴,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