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맞아, 온 서울을 아이들 놀이터로… 5.1.~5.7. '서울 키즈위크' 첫선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아이돌봄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4-23
- 수정일
- 2026-04-23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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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온 서울을 아이들 놀이터로… 5.1.~5.7. '서울 키즈위크' 첫선
- 공휴일인 어린이날에도 서울 전역 ‘서울형 키즈카페’ 전면 운영 및 주요 시설 무료 개방
- 주말 특화 ‘여기저기 키즈카페’ 2일~3일 무료…市 주요 축제엔 ‘찾아가는 키즈카페’
-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추어 서울숲에 첫 야외 숲속 놀이공간 ‘초록초록 키즈카페’ 오픈(5.1)
-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4.24.(금) 발행…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
- ‘서울상상나라’를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특별전시(4.28) 및 체험 프로그램(5.1~5)
□ 다가오는 어린이날, 온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밝혔다.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키즈위크’는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아울러 5월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 서울시는 '서울 키즈위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고,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부모님들의 고민과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①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②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자연 친화적 놀이공간 신규 개관 ③ 가정의 달 맞이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 ④ ‘서울상상나라’ 특별전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다.
<어린이날 당일 서울 전역 ‘서울형 키즈카페’ 전면 운영 및 주요 시설 무료 개방>
□ 우선, 어린이날 당일(5.5.)에는 공휴일임에도 서울 전역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일제히 문을 열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맞이한다. 마술 공연, 클래식 악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특집 프로그램’도 시설별로 다채롭게 준비 중이다.
○ 키즈매직쇼 등이 열리는‘오월愛 놀이터’, 클래식 악기 체험공연인 ‘악기야놀자’, 카트라이더 체험‘뛰뛰빵빵 범퍼카’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근거 조례 등에 의거해 무료 이용이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 약 60여 개소를 어린이날(5.5.)에 무료 개방한다. 무료 이용이 어려운 시설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555명을 추첨해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어린이날 무료 이용이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는‘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4월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주말특화 ‘여기저기 키즈카페’ 2일~3일 무료…시 주요 축제엔 ‘찾아가는 키즈카페’>
□ 주말에 야외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2일(토)~3일(화)에 운영되는 11개소를 무료로 개방하여 공원·광장 등 도심 야외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열린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 특히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여의도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권역별 거점 4개소는 4일(월)과 5일(화)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해 징검다리 연휴 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상시 놀이공간으로 운영한다.
○ 아울러 5월 첫주에 열리는 광화문 가족동행축제, DDP 어린이 디지털페스티벌 등 서울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서울형 키즈카페’(5.2~5.4.)도 운영하며,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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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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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해 서울숲에 첫 야외 숲속 놀이공간 ‘초록초록’ 키즈카페 오픈>
□ ‘서울 키즈위크’ 기간에 맞춰 서울의 대표 녹지 공간인 서울숲(실외)과 서울식물원(실내)에 새로운 서울형 키즈카페가 각각 문을 연다.
□ 먼저 서울숲에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인 5월 1일(금) 문을 연다.
○ 서울숲 내 숲속놀이터 공간에 조성되는‘초록초록’서울형 키즈카페는 자연생태와 조화를 이루며 놀이와 쉼이 가능한 숲속 가족 놀이터로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 후원으로 조성되는 인근 포르쉐 동행정원 등 주변 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놀이환경을 제공한다.
□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4층)에도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서울식물원점)이 4월 28일(화) 새롭게 문을 연다.
○ 서울식물원점은 레고 정원 콘셉트의 놀이공간으로 4~9세 아동을 대상 22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주중 3회차, 주말 최대 5회차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 서울시는 이번 신규 개관 시설 외에도 향후에도 실내·야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놀이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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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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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24일(금) 발행…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
□ 민간 키즈카페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발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4월 24일(금) 오전 10시, 올해 2차분 15억 원을 특별 발행한다.
○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캘리클럽, 뽀로로파크 등 서울시내 62개 민간 인증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 특히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 동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양육자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민간 사업자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23년 9월 첫 발행 이후 10만 명 이상(101,354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2월 발행한 20억 원 규모 역시 하루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상상나라’ 로비를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특별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 한편, 서울시 대표 어린이 전시체험·교육 시설인 ‘서울상상나라’(어린이대공원 내)는 ‘서울 키즈위크’를 맞아 로비를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특별전시 <놀이의 가능성: 보다>를 개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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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홍보포스터 > |
<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 바스락 종이 액션, 동물을 위한 종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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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공간 특별전시 <놀이의 가능성: 보다>는 로비를 ‘직접 참여하는 놀이 공간’으로 전환한 체험형 전시로, 예술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며 놀이로 확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 평소에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 거꾸로 보거나, 들여다보거나, 비추어 보거나, 귀 기울여 보는 등 색다른 방식으로 낯설게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시각적·신체적 감각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또한 전시 개막과 더불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5월 1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운영한다. (정기 휴관일인 5.4(월)은 제외)
○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 시선 부채’ 만들기, 거꾸로 보는 ‘요술 사진기’ 등 관찰과 각종 시도를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자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날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서울 키즈위크’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 권리를 누리고 양육자의 부담은 덜어드릴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 도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놀이·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