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일부터 두 달간 시민생활 밀접 2천여 곳 대상 '집중안전점검' 추진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9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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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20일부터 두 달간 시민생활 밀접 2천여 곳 대상 _집중안전점검_ 추진.hwp(3 MB Bytes, 다운로드: 41 회 )
서울시, 20일부터 두 달간 시민생활 밀접 2천여 곳 대상 '집중안전점검' 추진
- 4.20.~6.19. 다중이용시설 등 2천여 곳 대상 점검 추진… 위험요인 선제적 해소
-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전문장비 활용, 주민점검 신청제로 사각지대 최소화
- 앞서 해빙기 취약시설 1만 곳 점검해 위험요소 2천 6백여 건 사전 발굴 및 조치
- 긴급 보수·보강 가능하도록 자치구에 25억 선제적 지원… 안전관리 공백 최소화
□ 서울시는 오는 20일(월)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2천여 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02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공사현장을 포함해 다중이용·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전문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점검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 앞서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자치구·민간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취약시설물 1만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 2,948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중 2,072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876건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 중이다.
○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사면 토사 유실 및 낙석 우려 ▲배수로 정비 미흡 ▲옹벽·석축 균열 및 누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공원시설 파손 및 보행로 침하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다양한 위험요인이 확인됐다.
□ 또한, 해빙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을 선제 지원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는 해빙기 점검부터 집중안전점검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점검체계를 통해 계절별, 시설 특성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가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 점검으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점검에 따른 후속조치가 끝까지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