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산책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꼭 하세요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동물보호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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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산책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꼭 하세요.hwp(12 MB Bytes, 다운로드: 57 회 )
서울시,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산책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꼭 하세요
- 서울시, 4월 16일부터 반려견, 반려묘 대상 광견병 예방백신 5만 마리분 지원
- 동물병원 843개소 참여,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시술료 1만 원에 접종
- 반려견은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동물 등록 후 지원
- 시, 최근까지 광견병 발생은 없었으나 예방접종 통해 적극적 차단 당부
□ 서울시가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주사기 부족현상을 고려하여 자치구별로 6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 서울시는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 광견병 예방접종에는 서울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하다. 아직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 반려묘의 경우는 등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야생동물(너구리 등)의 물림·할퀴는 접촉을 통해 사람과 가축·반려동물에 전파된다. 2006년부터 광견병 예방백신 사업이 실시되었고, 국내에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광견병 발생은 없다.
□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적극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반려견도 산책 중 풀숲에 숨어 있는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 등이 있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봄철 광견병 백신접종기간을 활용하여 광견병 예방접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