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8일(토) 광화문광장서 4·19혁명 66주년 기념행사 개최
- 담당부서
- 복지실 복지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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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토) 광화문광장서 4·19혁명 66주년 기념행사 개최
- 4·19 당시 시민들 경무대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서 18일(토) 오후 7시 기념식
- 4·19혁명 극공연·강연, 클래식·대중음악 공연 등 기념행사… 4·19 히스토리 전시도
- 유공자 등에게 보훈위문금 지원 중… 시 “4·19 가치 새기고 보훈문화 확산 노력”
□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 서울시는 오는 4.18.(토)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축사와 함께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 최태성 강사의 ‘4·19 혁명 이야기’ 강연 등 기념공연이 진행돼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 2부는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가수 알리, 정동하, 송가인 등의 특별공연으로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 그 밖에도 시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 4·19혁명 전후 역사적 흐름과 의의를 정리한 ‘4·19 혁명 히스토리 월(History Wall)’ 전시를 진행, 혁명이 일어난 당시의 상황과 그로 인한 사회·정치적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 시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상황실,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한편 시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서울시 거주 4·19 유공자 및 선순위유가족 336명에게 4·19 유공자 위문금(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위문금은 별도 신청 없이 4·19 유공자로 지정되면 직권 지급한다.
○ 시는 또 서울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 4·19 유공자 본인에게 `보훈예우수당' 월 15만 원을,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생활보조수당' 월 20만 원을 지원 중이다.
□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4·19혁명의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