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품 가져오면 봄꽃이 피어요: 서울시 ‘봄꽃 교환소’ 운영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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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재활용품 가져오면 봄꽃이 피어요 서울시 '봄꽃 교환소' 운영.hwp(1 MB Bytes, 다운로드: 77 회 )
재활용품 가져오면 봄꽃이 피어요: 서울시 ‘봄꽃 교환소’ 운영
- 서울시, 지구의 날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재활용품-봄꽃 화분 교환 행사 개최
- 플라스틱, 캔, 병, 종이팩 분리배출 실천한 1,000명 대상,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
- 자치구별 재활용품-생필품 교환사업 지속…시, 향후 다양한 캠페인 추진 계획
□ 서울시는 제57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 4월 18일(토) 11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2026 지구의 날」행사장에 일상 속 재활용 가능자원(이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배출하는 재활용품 하나가 자연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봄꽃 화분과 교환이 가능한 재활용품은 총 4종으로, 플라스틱 용기(투명페트병), 캔, 병, 종이팩이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 팬지 등 화분을 제공한다.
□ 화분과 교환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재활용되어 고품질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 플라스틱 재활용품은 선별 후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섬유 및 의류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종이팩은 재펄프화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의 소재가 된다. 금속 재활용품은 자동차 부품, 알미늄 코일 등으로 재활용되고, 유리병은 용융·재성형 과정을 거쳐 재생 유리병 등으로 활용된다.
□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활용품을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재활용품을 두루마리 휴지, 건전지 등 생필품으로 교환하거나 무인회수기를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교환이 되는 재활용품 종류 및 방법은 자치구별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또는 청소행정과(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아름다운 꽃이 피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