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어르신 노린 불법 다단계 차단 총력… 고수익 보장 유혹 신고하세요
- 담당부서
- 민생사법경찰국 경제수사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어르신 노린 불법 다단계 차단 총력… 고수익 보장 유혹 신고하세요.hwpx(13 MB Bytes, 다운로드: 101 회 )
서울시, 어르신 노린 불법 다단계 차단 총력… 고수익 보장 유혹 신고하세요
구로·금천구 국가산단 내 주요 빌딩 10개소에 예방 거점 구축 및 수사 활동 강화
홍보물 설치만으로도 의심 업체 퇴거하는 억제 효과 확인, 홍보 지속 확대 중
대한노인회(서울특별시연합회) 공조,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 활용 밀착 홍보
피해 신고 직통 핫라인(02-2133-8830) 상시 운영 및 시 최대 공익제보 포상금 2억 원 지급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고령층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빌딩 중심 ‘전략적 억제’ 집중>
□ 민사국은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종 고려 시 이례적으로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은 구로·금천구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개소를 ‘예방 홍보 거점’으로 지정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가 입점해 있는 빌딩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예방 효과가 큰 지식산업센터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주요 운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권역 구분 |
선정 규모 |
주요 홍보 방식 |
|
구로디지털단지 |
9개소 |
▶ 빌딩 로비 및 주출입구 X-배너 상시 설치 ▶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 홍보 영상 송출 |
|
가산디지털단지 |
1개소 |
|
|
합계 |
총 10개소 |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집중 거점 운영 |
□ 민사국은 해당 빌딩 로비와 주출입구에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X-배너를 상시 설치하여 불법 업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의심하고, 멈추고, 신고하라!”… 5대 위험 키워드 제시>
□ 특히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분명한’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다음의 5대 권유 사례가 있을 경우 100%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100% 의심해야 할 5대 키워드 > ①원금 보장 ②고수익 보장 ③ 포인트 지급 ④ 지인 추천 ⑤ 코인 상장 |
□ 민사국은 범죄 의심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직통 핫라인(☎ 02-2133-8830)을 개설했으며, 민원 신고나 제보가 접수되면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예방 홍보’ 강화>
□ 민사국은 대한노인회(서울특별시연합회)와 손잡고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을 활용하여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고 해당 콘텐츠를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 실제 사기 사례와 위험 신호를 담은 ‘피해 예방 영상’을 교육 현장에서 상영하여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범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홍보 영상은 누구나 서울시 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링크 : https://tv.seoul.go.kr/v/8b72eb1e2bee4cbab943e7e191cc4076)
□ 아울러 민사국은 ‘불법 다단계 예방’ 핵심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집중 배포하여, 경로당 내 어르신들 간 정보 공유 및 자가 진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
<홍보 배너 설치만으로도 범죄 억제 효과 확인>
□ 실제로 서울시가 지난 1월 다단계 주의 안내 홍보 배너 설치 시설을 현장 방문한 결과, 강남구 소재 A빌딩 관계자는 “경고 배너 설치 후 적극 홍보로 입점해 있던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들이 압박을 느껴 스스로 퇴거하는 등 실질적인 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 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단지공단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상설화하고,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게는 ‘공익제보 포상금’을 우선 추천하여 시민 참여형 범죄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여 공소제기 등에 기여한 제보자에게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
접속방법 |
접속경로 |
신고·제보 방법 |
|
스마트폰 앱 |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
①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다운로드 → ② 앱 실행 후 본인 인증 → ③ 생활불편신고를 민생사범신고로 변경 → ④ 신고 내용 작성 |
|
서울시 응답소 |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
① 서울시 응답소(https://eungdapso.seoul.go.kr) 접속 → ② ‘민원신청’ 메뉴 안의 ‘민생침해 범죄신고 및 상담’ 클릭 → ③ 민생침해 범죄신고(왼쪽) 하단 ‘신고하기’ 클릭 → ④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본인 인증 후 신고글 작성 |
|
전화 |
120 다산콜 |
① 전화번호 120 누름 → ② 범죄 신고 |
|
기타 |
경찰 ☎112 / 공정거래위원회 ☎1372 / 금융감독원 ☎1332 |
□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대한노인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신한은행 등 유관기관과 두터운 공조를 통해 정보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범죄 대응력을 높이고, 불법 다단계 범죄의 선제적 예방 홍보를 통하여 민생 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