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AI로 도시 바꿀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국내 기업 모집
- 담당부서
-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5
- 수정일
- 2026-04-15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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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로 도시 바꿀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국내 기업 모집
- 10월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참여 국내 기업 9월 30일(수)까지 모집
- 단순 전시 넘어 해외 도시와 실질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기회 확대
- 참가비, 국내 주요 IT 전시의 3분의 1 수준…4월 30일까지 20% 할인, 부스 우선 배정
□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수)까지 모집한다.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 시는 올해부터 SLW의 기관·기업 전시관인 ‘혁신관’의 참가비를 유료로 전환했지만, 기업의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 참가비는 국내 주요 IT 전시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4월 30일(목)까지 신청 시 참가비 20% 할인과 부스 위치 우선 배정 혜택을, 7월 31일(금)까지 신청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모집 대상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모빌리티·헬스케어·핀테크 등 ICT 전 분야에서 우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 시는 최근 AI 산업과 정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관련 기술 기업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가기업은 해외 도시 및 공공 관계자를 대상으로 1대1 기술 발표,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 또한 모든 참가기업은 ‘SLW 시민혁신상’ 후보로 자동 등록되며, 시민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10개사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 체험형 공간인 ‘쇼룸(Show Room)’은 별도 부스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 쇼룸은 서울의 7개 랜드마크를 통해 AI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스마트라이프위크 공식 누리집(www.sl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지난해 SLW에는 330개 기업과 71개국 130개 도시가 참여하고, 6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1:1로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City)’ 프로그램을 통해 25개 기업이 17개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총 28건의 솔루션 발표를 진행하는 등 단순 전시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 기업이 해외 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비즈니스 창구”라며, “기술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