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 '서울커리업', 10명 중 7명 취업 성공…인턴십 참여자 모집 중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양성평등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4-14
- 수정일
- 2026-04-14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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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경력회복 모델 '서울커리업', 10명 중 7명 취업 성공…인턴십 참여자 모집 중
- 경력 중단 양육자의 재취업 돕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높은 만족도 속 취업 성과로 이어져
- 월 30만 원 ‘구직지원금’ 참여자 구직활동 횟수 평균 85% 증가…취업률 68.3%
- ‘인턴십’으로 실무경험 쌓아 채용까지…지난 3년간 325명 참여…취업률 79%
- IT·콘텐츠·플랫폼·ESG 분야 85개 기업 122개 직무 참여자 모집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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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커리업 프로젝트’ 구직지원금을 신청한 A씨는 접수 이후 본격적인 구직 준비에 돌입해 직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계획을 세우며 취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씨는 “경력공백으로 막막함이 컸지만, 구직지원금을 통해 다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다.”라며 “인턴십까지 연계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
□ 구직지원금과 인턴십을 통해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시의 ‘서울커리업 프로젝트’가 실제 참가자들의 취업 성과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며 양육가정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양육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취업 3종 패키지’(▲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를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 ‘구직지원금’은 경력개발을 원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양육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생활임금X2~3개월)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또는 1년 이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참여 인턴당 최대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기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경력공백을 취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과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복귀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월 30만 원 ‘구직지원금’ 참여자 구직활동 횟수 평균 85% 증가…취업률 68.3%>
□ ‘구직지원금’의 경우 2023년 시행 이후 신청자가 매년 상승해 지금까지 총 7,981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참여 12개월 후 취업률은 68.3%로 높게 나타났다. 참여자의 약 90%가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구직지원금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특히 구직지원금을 구직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곳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교육비 등 직접비 사용이 비중이 증가해, 구직지원금 사용 전 대비 구직활동 횟수도 평균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올해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1차 모집에는 1,000명 가까이 신청해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추후 추가 신청을 통해 올해 총 3,000명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 쌓아 채용까지… 85개 기업 122개 직무 참여자 모집 ~4.28.>
□ ‘인턴십’은 단순히 2~3개월의 인턴십 참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시 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인턴십 →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 ‘인턴십’의 경우 2023년 시행 이후 신청자가 매년 상승해 지금까지 총 325명이 참여했으며, 102명이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기업에 고용장려금이 지급되었다. 사업 참여 12개월 후 취업률은 79%로 높게 나타났다.
□ 이와 관련해 현재 ‘서울커리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85개 기업이 참여하며, 122개 직무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화)부터 28일(화)까지다.
○ 이번 인턴십에는 ▲곰앤컴퍼니 ▲마크클라우드 ▲레드브릭스 ▲서스틴베스트 ▲다큐브 등 IT·콘텐츠·플랫폼·ESG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참여자는 실제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 제공 직무는 ▲IT·연구개발 ▲기획·마케팅 ▲디자인 ▲경영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실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누리집(project.seoulcareerup.or.kr), 카카오톡 채널(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대표전화(☎1660-30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을 통해서 구직활동을 시작하고,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양육자들의 커리어 복귀를 지원한다.”라며 “경력 공백을 개인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켜, 지속가능한 경력복귀 모델로 정착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