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 결제부터 분쟁 상담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운영 2달만에 '안착'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노동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3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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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안심 결제부터 분쟁 상담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운영 2달만에 '안착'.hwp(298 KB Bytes, 다운로드: 44 회 )
안심 결제부터 분쟁 상담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운영 2달만에 '안착'
- 올해 1월, 정식 운영 이후 계약 금액 1억 2천만 원… 작년 8개월간(1억1천만 원) 실적 넘어
- 시범운영 시 ‘안심결제’만 서비스, 정식 운영부턴 계약·실적 관리·분쟁 상담까지 통합제공
- 프리랜서-의뢰인 ‘모두 만족’… 신용보증·정책자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민간 참여 유도
- 시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및 공정한 거래 기반 확보 위해 지속 노력”
□ 서울시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올해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지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 2,100만 원을 기록, 작년 8개월간 시범운영 실적 약 1억 1,400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이로써 ‘서울 프리랜서 온’은 이번 달을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066명, 총 계약 금액 2억 3,500만 원을 달성했다.
□ 시는 특히 시범운영 초기 2개월('25.4.~5.)과 정식 운영 기간 2개월('26.2.~3.)을 비교했을 때 ▲가입자 수는 약 3배 ▲계약 금액 약 7배 증가, 정식 오픈과 함께 진행된 플랫폼 개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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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년 오픈 후 약 2개월간 가입자 수 비교 |
’25~’26년 오픈 후 약 2개월간 계약현황 비교 |
○ 시는 지난해까지는 서울 프리랜서 온이 `안심결제' 단일 기능만 제공했던 데 비해 올해부터는 계약·결제·실적 관리·분쟁 상담·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되면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 현장 체감 효과도 뚜렷하다. 프리랜서는 ‘안심결제’를 통해 대금지급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과 연계된 실적 관리 기능으로 자신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의뢰인 입장에서도 플랫폼을 통해 거래 내역이 자동으로 연계돼 프리랜서 실적확인서 발급이 가능해지고, 등록 프로필로 경력과 활동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편의성과 인력 활용 효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반응이다.
□ 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이용 확산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연계, 이용 기업에 보증 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우대를 지원하고 정책자금 신청 시 장기·저리 자금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또 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기업’ 인증 시에는 가산점(환산점 0.6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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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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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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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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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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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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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비율 상향, 금리부담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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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리의 자금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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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증 가산점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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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비율 85%→ 90% · 보증료율 연 1.2→ 1.0% 우대적용 · 내부산출한도의 최대 130% 우대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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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보전 2.5%, 최대 8억원 · 1년 거치 4년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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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결제 참여 인증 기업의 경우 가산점 0.6점 부여 |
□ 서울시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 활용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공기관 평가 및 제도와 연계해 이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참여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짧은 기간 ‘서울 프리랜서 온’이 거둔 성과는 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걷어내고 프리랜서를 노동자로서 온전히 보호해 줄 안전망이 되어 주리라 기대된다”며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공정한 거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