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노동시장 공백 채워줄 인적자원 육성한다…다문화가족 대상 AI 활용 교육 운영
- 담당부서
- 글로벌도시정책관 다문화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4-13
- 수정일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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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시장 공백 채워줄 인적자원 육성한다…다문화가족 대상 AI 활용 교육 운영
- 위축되는 노동시장 대응을 위해 국내에서 성장한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취업활동 참여 지원
- 언어장벽 및 정보격차 해소하는 취업 교육 내 필수 역량 탑재 필요…AI 활용 취업 교육과정 운영
- 서울시가족센터,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 생성형 AI 활용 실습 제공
- 시, “국내에서 성장한 인적자원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통해 국내 노동시장 개선에 이바지할 것”
□ 서울시는 생산가능인구 급감과 같은 인구구조 변화와 노동시장 미스매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취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음’ 상태에 있는 청년 인구가 7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노동시장 진입 지연 현상이 지속되고,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는 이미 국내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한 인적자원이며, 특히 향후 노동시장으로의 참여 확대가 필요한 집단이다.
□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고용률은 62.7% 수준으로 자녀 세대는 학업 참여 비중이 높아 취업역량 강화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지점이다. 특히 취업 교육 과정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탑재는 취업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역량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 이번 교육은 4월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참여자들이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구직 과정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인 서울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 서울시가족센터(다문화가족 거점센터)는 2024년부터 취업 중점 기관으로서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상담 및 컨설팅 ▲구인·구직 매칭 행사 ‘리크루팅 데이’ 개최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립 기반 형성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다문화가족 취업 중점 기관에서는「AI와 함께하는 취업 첫걸음」 외에도 창업 준비교육, 기업연계 교육(▲바리스타 ▲보험설계사 ▲돌봄·간병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문화가족정보포털 한울타리(mcfamily.or.kr) 및 취업중점기관(☎ 02-6265-00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AI 교육과정은 ▲생성형AI(LLM)에 대한 이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AI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의 핵심 단계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고용24 가입과 이력서 작성·등록까지 포함해, 참여자가 교육 경험을 실제 구직 준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 해당 교육과정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 중점 기관인 서울시가족센터에서 4월 13일(월)부터 4월 22일(수)까지 진행하며, 기본적인 디지털 이해를 바탕으로 AI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용24 :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통합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으로 모든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포털
□ 아울러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역량 강화교육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준비도와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AI 활용 취업 교육을 비롯해 법률, 금융, 직장생활 기본 매너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계·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박은숙 서울시 다문화담당관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노동시장의 요구도 변화하고 있 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경험과 역량을 쌓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