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한성백제박물관, 사계절 ‘문화 성찬’ 선보인다
- 담당부서
-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 문의
- 등록일
- 2026-04-13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박물관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절 _문화 성찬_ 선보인다.hwp(676 KB Bytes, 다운로드: 105 회 )
박물관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한성백제박물관, 사계절 ‘문화 성찬’ 선보인다
- 한성백제박물관, 2026년 연간 8회 음악공연 개최…클래식부터 국악·월드뮤직까지
- 4.18.(토) ‘2026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 봄 공연 개최…‘봄빛 드는 정원’ 테마
- 서울시향·KBS국악관현악단 협력 공연 및 해외 연계 공연으로 풍성함 더해
- 전 공연 무료, 누구나 참여 가능…“박물관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 선사”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역사와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8회의 음악 공연을 통해, 박물관이라는 공간과 고품격 음악이 결합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박물관 자체 기획 공연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4회)를 비롯해 해외 교류 공연(1회), 유관기관 협력 공연(3회)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국악·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6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 … 해설과 함께하는 ‘쉬운 클래식’ >
□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는 박물관이 직접 기획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연 4회 운영된다. 전문 해설이 함께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토요일 오후 공연으로 진행돼 일상 속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첫 공연은 오는 4월 18일(토)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2층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 ‘봄빛 드는 정원’을 주제로, 따뜻한 봄의 정취를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공연은 봄꽃이 피어나는 움직임을 표현한 무용으로 시작해, 플루트의 맑은 선율과 바순의 깊이 있는 음색, 테너의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무대로 꾸려진다.
□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 이후 공연은 6월 20일 ‘여름’, 9월 12일 ‘가을’, 12월 5일 ‘겨울’을 주제로 이어지며,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 다양한 교류·협력 공연으로 풍성함 더해… 국악에서 월드뮤직까지>
□ 해외 및 외부 기관과 협력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11일(토)에는 주한퀘백정부대표부와 연계한 <퀘백 월드뮤직 콘서트(가제)>가 개최된다. 퀘백 전통악기와 타악기·클라리넷·이누이트 목노래가 어우러진 즉흥 연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10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공동 주최하는 <우리동네 음악회>와 KBS국악관현악단 협력 콘서트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가을날 풍납동 토성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역사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baekjemuseum.seoul.go.kr) 또는 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박물관 문화행사는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상설전시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롭게 변화할 한성백제박물관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