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방삼거리역, 공공서비스·보행환경 갖춘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재편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도시재창조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09
- 수정일
- 2026-04-09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엠바고14시) 신대방삼거리역, 공공서비스·보행환경 갖춘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재편.hwp(13 MB Bytes, 다운로드: 705 회 )
신대방삼거리역, 공공서비스·보행환경 갖춘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재편
-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 본격 적용… 주거·일자리·여가 결합된 新 생활거점 조성
- 공공산후조리원·통합교육지원센터 도입… 저출산 대응 및 돌봄·교육 인프라 강화
- 역 출입구 이설·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권 구축
- 2036년까지 792세대 공급…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지역 활력 제고 기대
- 오세훈 시장, 4.9. 현장 점검… “서남권 대표 직주락 거점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
□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제2·3종 일반주거지역 → 준주거·근린상업지역)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로,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다. 다만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열악한 보행환경이 혼재되어 있어, 역세권 기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서울시는 2023년 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5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 정비계획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2036년까지 약 792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서비스 및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저출산 대응은 물론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공개공지와 휴게쉼터를 확충하고,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를 이설하는 한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함께 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남권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복합개발을 통한 중심지 기능 강화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4월 9일 오후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오 시장은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서울시와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역세권 개발은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권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지역 생활권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