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기준, 서울디자인어워드 접수 시작
- 담당부서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4-07
- 수정일
- 2026-04-07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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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기준, 서울디자인어워드 접수 시작
-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 유일 어워드, 6월30일까지 작품 접수.
- - 올해 7회, 작년 74개국 941개 출품, 6년만에 1,100% 성장,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위상
- -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미디어 <디자인붐(designboom)>에서 수여하는 특별상 3선 신설
- - 기업 및 기관 대상 ‘ESG 디자인 임팩트상’ 신설 ,‘영디자이너상’ 등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 - 총 상금 1억 5천만 원, 60선 이상 선정...DDP서 오는 10월 시상식 및 콘퍼런스 개최
□ 디자인이 기후위기, 도시 불평등, 자원순환, 공동체 회복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가 6월 30일(화)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세계 유일의 공공형 글로벌 어워드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 2019년 첫 개최 당시 75개 작품 접수로 출발한 이래, 2025년에는 74개국에서 941개 프로젝트가 출품되며 6년 만에 1,10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IF, 레드닷, IDEA와 같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보다 더 많은 국가가 참여한 것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한다.
○ 특히 이 어워드는 미적 완성도나 산업적 성과를 넘어, 디자인이 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실제 문제 해결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를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상의 외연과 의미를 한층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계적 디자인 전문 미디어 <디자인붐(designboom) 특별상> 신설이다.
○ <디자인붐 특별상>은 디자인붐이 직접 심사·선정하는 특별상으로 총 3선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디자인붐 플랫폼을 통한 특집기사 게재 등 글로벌 홍보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이는 서울디자인어워드가 단지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한 프로젝트와 디자이너가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 디자인 실천을 조명하는 ‘ESG 디자인 임팩트상’도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 ESG가 경영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현재, 친환경 소재 활용, 사회적 포용성, 지역사회 기여,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구조 설계 등 기업과 기관의 디자인 역시 사회적 책임과 연결되고 있다.
○ 재단은 이번 신설 부문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디자인이 ESG 가치를 구체화하는 실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 청년 디자이너를 위한 문도 넓혔다. 기존 ‘컨셉상’은 올해부터 ‘영디자이너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외 대학(원)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 접수 분야 중 본상은 생산ㆍ개설되어 사용자가 있는 프로젝트 또는 제품을 대상으로 하면, 영디자이너상은 디자인 컨셉 목업, 프로토타입, 기획 등 아직 실현되지 않은 디자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 차세대 디자이너를 꿈꾸는 국내외 대학(원)생의 참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국제적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접수 분야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건강과 평화(Health & Peace) ▲평등한 기회(Equal Opportunities) ▲에너지와 환경(Energy & Environment) ▲도시와 공동체(Cities & Communities)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 접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를 통해 3월 30일부터 6월 30일(화)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영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 오는 10월에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상식과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 또한 민간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 한편 지난해 대상은 미국·나이지리아의 ‘자자 에너지 허브(Zaria Energy Hub)’가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농촌의 전력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허브와 충전식 배터리 시스템을 구축한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디자인으로 풀어낸 대표 사례다.
○ 이를 통해 주민들이 소액 요금으로 조명과 휴대전화 충전, 선풍기 등 일상에 필요한 전기를 사용하고, 현지 재료·인력을 활용한 제작 방식으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고,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가치를 조명하는 담론의 장”이라며 “선한 영향력으로 변화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