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민생·상권 불편 최소화
- 담당부서
- 교통실 주차계획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07
- 수정일
- 2026-04-07
- 분류
- 교통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민생·상권 불편 최소화.hwp(156 KB Bytes, 다운로드: 896 회 )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민생·상권 불편 최소화
- 자원안보 위기 ‘경계’ 발령 및 정부 지침…4월 8일(수)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5개소 실시
- 10인승 이하 승용차·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 제한, 토·일 공휴일은 제외
- 민생 영향 높은 전통시장·주거 밀집지역 등 33개소는 미시행, 평상시와 같이 이용 가능
- 불편 최소화 위해 장애인·임산부·친환경차(전기·수소) 등은 제외…경차·하이브리드는 대상 포함
□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수)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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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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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리 번호 |
1, 6 |
2, 7 |
3, 8 |
4, 9 |
5, 0 |
토·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
□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특히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에너지 절약 동참 차원에서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 관리 방법은 주차장 주차관제 시스템을 통한 차량번호 인식 및 입차 자동 제한 등이 있다. 출입 차단기가 없는 주차장은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통제 및 안내를 시행할 예정이다.
□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에 대한 안내도 시행한다. 기존에 판매된 4월 정기권은 출입 제한에서 제외하되, 5월 정기권 판매분부터는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은 후 판매할 계획이다.
○ 기판매 정기권 구매자의 출입 제한 제외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지침을 적용한 것으로, 정부 지침과 동일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주차정보안내시스템과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주차장 27개소에서 서울시설공단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불시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 시간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과 교통 수요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사항”이라며, “전통시장과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운영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