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 찾은 건강한 잡곡밥 식당…‘통쾌한 한끼’ 참여 3,700개소 돌파
- 담당부서
-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06
- 수정일
- 2026-04-06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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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찾은 건강한 잡곡밥 식당…‘통쾌한 한끼’ 참여 3,700개소 돌파
- 시민 추천과 영업주의 자발적 참여로 ‘통쾌한 한끼’ 참여식당 3,700개소 넘어
- 유명 셰프·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통쾌한 한끼’ 맛집 추천 릴레이 진행
- 대학생·직장인 등 시민 서포터즈 ‘통쾌한 식구’를 통해 참여 확산 가속화
- “참여 더 확대하고, 향후 서울시 대표 건강 외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
# “아이들과 통쾌한 한끼 식당 방문했고 각자 다른 메뉴로 주문하며 밥을 잡곡밥으로 바꿀 수 있었는데 톡톡 터지는 귀리의 식감이 좋아서 모두 만족했었어요~”
# “타 지역은 저런 정책이 없어서 정말 질투가 납니다.”
# “요즘 식당 음식들이 넘 달고, 짜고, 기름져서 먹을 때도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이 안들때가 많아요. 좋은 음식점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멀더라도 일부러 가보겠습니다.” <통쾌한 한끼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중>
□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이 3,700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민이 잡곡밥 식당을 직접 추천하고 영업주가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 참여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통쾌한 한끼’는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 선택지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식당에선 보기 어려웠던 잡곡밥 선택권이 본격 확대되면서, 가정 중심의 건강식이 외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https://fsi.seoul.go.kr)과 ‘통쾌한 한끼’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tongmeal_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통쾌한 한끼’ 식당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 먼저, 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통쾌한 한끼’ 식당 릴레이 추천 콘텐츠를 통해 식당과 대표 메뉴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감을 유도하고, 잡곡밥의 영양적 가치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 최근 콘텐츠에 등장했던 오세득 셰프는 “잡곡밥이 영양소도 좋지만 알알이 씹히는 식감도 좋고, 백미보다 혈당 조절도 된다고 알고 있다”며 “특히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고 포만감을 준단 점에서 건강한 한끼라고 볼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 이달부터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청년 10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통쾌한 식구’ 활동도 본격화한다. ‘통쾌한 식구’는 지인과 함께 인증 식당을 방문해 메뉴와 식당 분위기 등을 체험하고, 이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전용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 tongmeal_seoul/)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현장형 홍보를 전담한다.
○ 시는 이러한 시민 참여형 홍보가 정책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실제 식당 이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울러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연계도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과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fsi.seoul.go.kr)을 통해 ‘통쾌한 한끼’ 식당 정보와 위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손목닥터 9988’ 앱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향후 배달앱 및 민간 지도 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해 매장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 3,700개소 돌파는 시민의 추천과 영업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참여 식당을 확대하는 한편, 통쾌한 한끼를 서울시 대표 건강 외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