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 민간 AI 기업에 도시 인프라 전격 개방 … 'AI 오픈랩' 본격 출범
- 담당부서
-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 문의
- 등록일
- 2026-04-03
- 수정일
- 2026-04-03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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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민간 AI 기업에 도시 인프라 전격 개방 … 'AI 오픈랩' 본격 출범
- 공단 관리 주요시설을 민간 AI기업 테스트베드로 전면 개방, 연중 신청가능한 접수 채널 가동
- ‘기업엔 실증 기회, 공단엔 AI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 현장 검증된 AI 기술 시민 일상의 변화로 직결추진
- 한국영 이사장 "공단시설을 AI 실증 무대로 개방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만들 것"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지 발급한다. 성과가 입증될 경우 후속 사업 연계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4월 1일부터 오픈랩 전용 웹페이지(www.sisul.or.kr/ai)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서울시설공단 누리집(www.sisul.or.kr)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ai@sisul.or.kr) 또는 전화(02-3405-4130, 4531)로 하면 된다.
□ 한편 공단은 오픈랩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기다리는데 그치지 않고, 각종 연구기관과 학계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협업모델도 개발 중이다. 복잡한 행정절차 등 보이지 않는 규제로 인해 넘기 어려웠던 민·관·학 협업 문턱을 낮추어, AI 연구분야별 맞춤형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자동차전용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지하도상가 등 24개 현장은 매일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삶의 공간"이라며 "오픈랩을 통해 검증된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