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분석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해법 제시
- 담당부서
-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4-02
- 수정일
- 2026-04-02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분석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해법 제시.hwp(2 MB Bytes, 다운로드: 92 회 )
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분석 확대로 소상공인 경영해법 제시
- 월별 경기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 경영애로·자금 용도까지 분석 범위 확대
- 2월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86.3점으로 1월과 비슷, 매출 대비 소득은 평균 17.2%
- 경영 애로사항 1위는 경쟁심화, 자금 용도 53.5%는 원자재 구매로 도매업 부담 커
- 상담 데이터 활용 체감경기 분석, 소상공인 경영 의사결정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
□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3월호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2월 경영애로사항>
□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은 중식 음식점업(68.2%),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68.1%), 도소매업은 무점포 소매업(67.0%)에서 경쟁 심화가 두드러졌다.
○ 세부 업종별로 외식업은 중식 음식점업(68.2%), 서양식 음식점업(61.9%), 카페 및 제과점업(57.5%) 순,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68.1%), 스포츠·여가 서비스업(67.8%), 교육 서비스업(63%) 순으로 조사됐다.
<2월 자금 활용 용도>
□ 한편, 자금 활용 용도는 원자재 구매(53.5%)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았고, 이어 운영경비 충당(29.2%), 인건비 지급(7.7%)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류·화장품 등 생활용품 도매업에서 원자재 비용 부담이 크게 두드러졌다.
○ 원자재 비용 부담이 높은 도소매업을 세부 업종별로 보면, 생활용품 도매업(78.3%), 식료품·담배 도매업(77.3%), 식료품·담배 소매업(73.3%) 순으로 나타났다.
□ 이처럼 경쟁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저금리 사업자금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구 내 종합지원센터를 예약 방문해 종합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