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런 AI 기반 ‘진로·진학 코치’고도화…중1부터 수험생까지 3단계 진로 지원
- 담당부서
-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3-30
- 수정일
- 2026-03-30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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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AI 기반‘진로·진학 코치’고도화…중1부터 수험생까지 3단계 진로 지원
- 지난해 시범운영 거쳐 올해 본격 고도화…이용 대상 고1에서 중1까지 확대
-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 신규 도입
- ‘AI 진단 → 미니상담 → 1:1 심층 상담’으로, 3단계 밀착 지원 시작
- ‘맞춤형 1:1 상담’ 연간 최대 4~6회 연결…연중 지속적 진로 설계 지원
□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25년부터 고교 내신 9등급 → 5등급 전환 (’28학년도 대입 적용)
○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시는 ’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중학교 1학년은 심리검사 기반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생은 탐구 주제 추천과 학생부 평가, 수험생은 수시·정시 합격 예측과 AI 모의 면접까지 학년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중학교 1학년 이상) 진로·진학 추천: 개인의 성향과 직업, 전공을 탐색하는 진로·학습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 (고등학교 1학년 이상) 학생부 평가 및 탐구 보고서: 전공과 과목을 연계한 탐구 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절히 기록할 수 있도록 작성 지침을 제공한다.
○ (수험생 이상) 수시·정시 합격 예측: 수시 및 정시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하고, 전형별 특성과 최근 입시 결과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 (수험생 이상)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실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면접 사례에 맞춘 AI 모의 면접 기능을 제공한다.
□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미니 진로·진학 상담(온라인)’은 AI가 생성한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1:1 온라인 상담(30분)을 통해 해설하는 서비스다. 「진로·진학 AI 코치」 결과를 이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스스로가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지난해 「진로·진학 AI 코치」 시범운영 참여자 설문에서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차지한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 주는 ‘AI × 전문가’ 이중 지원 구조로, AI 리포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부 진로·진학 방향을 보다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 또한 「진로·진학 AI 코치」이용 후에도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4~6회까지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맞춤형 1:1 상담’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N수생까지를 대상으로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희망 진로 설계,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고입·대입 전략 수립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화 상담까지 지원한다.
□ 이에 학생들은 ‘AI 기반 현황 분석 → 미니상담→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상담 체계를 통해 연간 지속적으로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홈페이지(https://slearn.seoul.go.kr/)를 통해 「진로·진학 AI 코치」 및 「맞춤형 1:1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