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도 환대도 달랐다… 서울시민·아미 함께 즐긴 BTS 공연서 서울시 안전 역량 확인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3-22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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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환대도 달랐다"… 서울시민·아미 함께 즐긴 BTS 공연서 서울시 안전 역량 확인
- 10만4천 명 운집에도 체계적 인파관리와 철저한 안전대책 가동으로 안전사고 ‘0건’
- 현장인력 8200여명 배치, 시설물·맨홀 등 선제적 점검 및 조치… 빈틈없는 안전체계 가동
- 청소인력 274명 투입, 공연 후 3시간내 1차 정비 완료, 차량통행 日 새벽 6시 재개
- 120 외국어상담사 자정까지 운영·자원봉사 통역 620여명 현장 배치, 외국인관람객 집중 마크
- 오 시장, “서울의 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경쟁력 전 세계에 확인, 글로벌 TOP 5 도시 도약”
□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 21일(토)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교통·인파·편의·의료 분야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주최 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보완하며 안전관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 공연 이틀 전인 19일(목)에는 오 시장이 관계기관, 주최측과 광화문 일대를 직접 찾아 무대 주변부터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 펜스 설치 상태까지 합동 점검하며 재차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 앞서 오 시장은 사전점검에서 “안전과 질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라며 “다만 그것이 축제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은 더 세심하고 유연하게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 행사 전날인 20일(금) 밤에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시민안전대책본부장)과 시민안전대책본부 8개 실무반장이 현장에 투입돼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관계기관 3,400여명 포함 대응인력 8,200여명 배치… 빈틈없는 안전체계 가동>
□ 행사 당일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총 3,400여 명 규모의 대응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했다. 주최 측 투입 인원을 합하면 8,2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선 셈이다.
□ 공연 시작 10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를 가동,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 등이 함께 인파 및 현장 상황을 합동 관리했다.
□ 공연장 최전선에서는 소방과 경찰이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대응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청소인력 274명 투입, 공연 후 3시간내 1차 정비 완료, 차량통행 日 새벽 6시 재개>
□ 주말 도심을 시민들에게 다시금 돌려주기 위한 환경정비도 신속하게 진행됐다. 중구, 종로구 및 주최측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에 대한 수시 수거를 비롯해 거리 환경 관리로 관람객의 편의는 물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했다.
□ 공연 종료 후에도 인력을 집중투입해 3시간 내 1차 정비 완료했고, 다음날 새벽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를 마무리했다. 양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톤으로 추정된다.
□ 화장실의 경우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화장실 청결 및 점검, 안내인력 162명을 별도로 배치해 청소 및 비품 보충 등을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 역시 시설물 철거 및 도로 와 보도 정비 후 당초 계획대로 일요일 새벽 6시경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주변 시설물, 맨홀 등 선제적 점검 및 조치, 추락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사고 0건>
□ 광화문 일대에 많은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
□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행사장 주변 시설물, 공사장, 보·차도, 맨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점검 결과 확인된 276건의 위험요소는 사전에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이외에도 인파 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행사장 반경 1km 내 따릉이 대여소 58개소를 일시 폐쇄하고, 자전거와 킥보드를 전량 회수하는 등‘발밑 안전’도 촘촘히 챙겼다.
<120외국어 상담사 당일자정까지 운영·자원봉사 통역 620여명 현장 배치, 외국인관람객 집중 마크>
□ 서울을 방문한 전 세계인에 대한 ‘환대’ 또한 남달랐다는 평가다. 우선 행사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기존 평일(9시~18시)근무에서 행사 당일은 9시~자정까지 확대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550명도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을 집중 마크했다.
□ 이외에도 서울시 누리집에 ‘BTS 컴백공연 종합안내’ 메뉴(www.seoul.go.kr/welcome2026)를 신설해 교통·안전·편의 시설 등 필수 정보를 제공했는데, 페이지 조회수는 약 28만 5천여 건(3.11.~3.21.)에 이르렀다. 8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된 서울 관광 가이드북도 배포해 행사장 주변 교통, 긴급 연락,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 특히, 행사 당일 지하철역, 버스 이용 등 외국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국어로 안내도 시행했다. 지하철 17개 역사에서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다국어 방송을 시행했으며 광화문 일대 25가 정류소는 다국어 명칭을 표기했다. 이외에도 도로통제 등 교통정보를 담은 안전문자도 한국어와 영어로 발송했다.
<방탄소년단 팬이 서울 팬이 되도록… 서울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연출>
□ 한편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하여 한강,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4.10.~5.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직라이트쇼(4.6.~4.12.), K-pop 성지 도보관광코스(3.19.~), 서울스테이 라운지(3.20.~4.12.) 등을 3~4월 집중운영한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welcome2026)와 비짓서울(https://tca.visitseoul.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을 찾은 전 세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두 달여간 경찰과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대응부터 교통, 안전대책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했다”며 “현장에서 헌신해 준 모든 공직자들과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어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발신지로서의 위상을 높여 서울을 확고부동한 글로벌 TOP5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