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1인가구 상시 지원 가동해 온 서울시, 1인가구 종합계획 수립 나선다
- 담당부서
- 복지실 1인가구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3-17
- 수정일
- 2026-03-17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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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인가구 상시 지원 가동해 온 서울시, 1인가구 종합계획 수립 나선다
- ?고립예방 ?생활자립 ?주거안정 등 1인가구 위한 실질적 지원 담은 5개년 종합계획 마련
- 건강?이사?마음 아우르는 통합동행서비스,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 확대 등 올해 6천억원 투입
- 1인가구지원센터 23만명, 안심귀가 36만건 이용 등 지난 4년간 2.3조 투입해 1인가구 지원
- 시 “지난 4년간 ‘소가구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 1인가구 정책 다각적 발굴?추진해 나갈 것”
□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누적 23만 명) ▲병원 안심동행서비스(7만 건) ▲안심귀가 스카우트(36만 건)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전체 416만 중 166만 가구, 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다.
□ 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2022~2026년)」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
□ 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①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 ②연결 확대·생활 자립(행복한 일상) ③주거 안정·범죄 안심(든든한 환경),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 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통합동행서비스·일자리 확대 등 올해 6천억원 투입… 실질적 지원 담은 5개년 계획도>
□ 먼저 기존에 단일 서비스로 운영하던 병원 안심동행을 올해부터는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해 시민 접근성을 제고,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추진한다.
□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 동행→ 계약 상담→ 이사 당일 동행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안심계약 도움은 지난 4년간(2022~2025년) 15,659건을 서비스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 1인가구의 고립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4개소였던 지역단위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올해 70개소까지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 1:1 매칭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서비스했던 ‘스마트 안부확인’은 올해 22,000명 지원하고, 마음돌봄매니저·외로움돌봄동행단도 발굴 6,000건, 동행 활동 12,000건을 목표로 확대한다.
□ 또 1인가구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학업유지비, 취업준비금 등을 통합 지원해 단절 없는 자립 경로를 열어준다.
□ 청년 월세 지원 26,500명,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5,700가구,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1,500건 등 주거 복지를 지원하고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 특히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되며 체감도 높은 청년 주거 지원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올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 한편 올해 중으로 시는 더욱 늘어날 1인가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향후 5개년을 내다보고 수립되는 이 계획은 1인가구 단순 지원 확대를 넘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화)까지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서 나온 의견을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또 변화된 1인가구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5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지난 4년간 상시 지원 가동… 시 “현실 맞는 정책 수립, 1인가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
□ 서울시는 지난 2022년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해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챙겨왔다. 사업 초기 27개였던 지원사업은 2025년 기준, 34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 가족·친지 등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위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누적 71,063건을 돌파하며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늦은 밤 귀갓길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누적 36만 건 이상 서비스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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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명 |
’22~’25 집행액 |
’22~’25 실적(누계)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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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 (독거 어르신) |
약 1,519억 원 |
422,775명 등록관리 |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가정 방문·맞춤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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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닥터 9988 (1인가구) |
약 113억 원 |
39만명 신규 참여 |
AI·스마트기기 기반 자가건강관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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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귀가 스카우트 등 |
약 117억 원 |
368,470건 귀가 동행 |
야간 귀갓길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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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지원 |
약 3,455억 원 |
147,804명 지원 |
임차료 부담 경감, 저소득 청년 주거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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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장비 지원 |
약 66억 원 |
118,513명 지원 |
보안장비 지원으로 일상 안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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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심동행서비스 |
약 80억 원 |
71,063건 서비스 제공 |
병원 동행·접수 수납 지원, 의료 고충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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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행일자리 (1인가구) |
약 671억 원 |
16,927명 참여 |
1인가구 대상 공공일자리 지원으로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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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생활·경제 지원 |
약 414억 원 |
11,554명 지원 |
자립수당·학원유지비·취업준비금 등 자립 전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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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공급 |
약 1조 13억 원 |
21,509호 준공 |
역세권에 양질의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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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공주택 공급 |
약 5,463억 원 |
9,728호 확대 |
1인가구 맞춤 소형주택 공급 확대 |
○ 또 AI·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은 연간 2만 여명의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해 주고 고독사 예방체계를 구축했으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상담 및 현장 동행 15,659건을 지원, 전세 사기 예방에 기여했다.
<주요사업별 4년 성과(이용자 규모 상위순)>
□ 매년 개최해 온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에서도 사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40대 1인가구 A씨는 “보호자가 없으면 입원이 어렵다는 말에 절망했지만 동행 매니저가 병원 수속부터 수술 대기, 퇴원 후 약 수령까지 곁을 지켜줘 서울시 정책에서 뜨거운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7년 차 자취생 B씨는“지원센터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가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공유주방에서 함께 밥 먹으며‘혼자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이제 반려 식물도 키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오랫동안 고립감을 느꼈던 C씨는 “1인가구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다시 세울 힘을 얻었다. 서울시가 내민 손을 잡고 밝은 사회로 나올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가며 실제 필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발굴하고 실현해 온 결과, 과거 3~4인 가구에 맞춰져 있던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1인가구도 한결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