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퍼스타운, `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창업 3,500여 개 육성
- 담당부서
- 경제실 대학협력과
- 문의
- 02-2133-4828
- 등록일
- 2026-03-15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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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창업 3,500여 개 육성
- ’26년 13개 대학에서 730개 창업기업 선발 완료, AI 중심 청년 창업 생태계 본격 개시
- ’25년 성과: 매출 1,674억·투자 522억·고용 2,347명…한양·경희·서울대 최우수
- RISE·AI 인재양성·글로벌 진출 연계…선발?성장?스케일업?해외진출 전주기 지원 강화
- 시, “20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해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일 것”
□ 대학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맡아온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 ‘서울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 인근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 올해 캠퍼스타운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서울대·서울시립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며, AI·바이오·디지털콘텐츠·소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을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를 육성하고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I,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심의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의 ‘양적 중심 예비·초기 창업기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기업 집중 육성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대학과 연계한 AI 창업기업 육성 및 RISE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25년 성과: 매출 1,674억·투자유치 522억·신규 고용 2,347명…한양·경희·서울대 최우수>
□ 캠퍼스타운을 통해 육성된 창업기업은 매출·투자·고용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청년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지난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집계됐으며, 이들 기업은 ▲매출 1,674억 원 ▲투자유치 522억 원 ▲신규 고용 2,347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주기업 총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으며, 동일 공간에 연속 입주한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도 44.1%를 기록하는 등 지속 보육의 효과가 확인됐다.
□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 평가 결과, 20개 대학 중 한양대·경희대·서울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 한양대는 성수동 거점을 중심으로 ICT·신기술 융합·소셜벤처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입주기업 매출 성장(매출 총액 168억 원, 전년 대비 179%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 경희대는 창업형 대학 가운데 높은 매출(267.8억 원)과 창업사업 선정 성과를 기록하며 외국인 창업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 서울대는 글로벌 딥테크 전략을 바탕으로 AI 기반 창업기업을 다수 육성(입주 기업 수 대비 64.9%)하고 투자(200억 원) 유치와 정부 창업지원(70억 원) 성과를 거두며 기술 기반 창업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대학별 핵심프로그램·AI창업육성·RISE연계·글로벌 네트워크 4대 축으로 표준화·고도화>
□ 2026년엔 이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명확히 하고 중복을 줄이는 방식으로 전략과제를 표준화하여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전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시는 대학과 함께 ▲대학별 핵심 프로그램 ▲AI창업 육성 ▲RISE*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4대 축으로 전략과제를 표준화·고도화하여 추진한다.
*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해 지역 산업과 대학 혁신을 연계하는 정책으로, 서울시는 이를 통해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기반 창업을 확대할 계획임
○ 핵심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자율성·전문성·독창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려대는 학점 연계 프로그램 ‘캠퍼스타운형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학사 단계부터 창업 역량을 높이고, 국민대는 TIPS*운영사인 국민대기술지주와 연계한 ‘투자와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유니콘을 발굴·육성한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 AI창업 육성에서 숭실대는 ‘AI 기반 창업기업 및 인력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초·중·고급 전주기 교육으로 AI인재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동국대는 ‘AI+메타버스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가상전시관 제작과 아카이빙 플랫폼*을 지원한다.
* 아카이빙 플랫폼 : 창업과정의 모든 데이터를 가상공간 내 기록·보관·분석하여 자산화한 시스템
○ RISE연계에서는 RISE 과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양대는‘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대·중견기업 리버스피칭* → 1:1 비공개 상담 →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국대는 ‘HEMA-KORO 마라톤 컨설팅’을 통해 기술성·차별성·인허가의 종합진단 및 수의대·동물병원 등과 연계한 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 리버스피칭 : 기업이나 투자기관이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협업 수요, 투자 관심 분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를 거꾸로 발표하는 발표 방식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화여대는 ‘GSSC(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전담 멘토링·IR 예선 등을 제공하고, 결선 진출팀에 ALC*(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본선 IR 기회를 부여한다. 연세대는 맞춤형 시장 타기팅과 현지 기관·투자사 IR, 1:1 미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OnBoard X’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ALC :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이슈들을 놓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 행사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GSSC(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진행
<’26년 730개 창업기업 선발, 13개 캠퍼스타운 AI·바이오 아기유니콘 트랙 본격 가동>
□ 2026년 선발된 730개 기업은 AI를 중심축으로 바이오·헬스, 소셜벤처, 디지털·문화콘텐츠, 소부장·제조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다. 평균 경쟁률 4.4:1, 최대 21.6:1(이화여대 캠퍼스타운)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팀이 다수 진입했다.
○ 서울대 캠퍼스타운의 ㈜아일비스는 카메라 기반 AI 비전 기술과 로봇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LG전자와 장비 및 시스템 계약을 체결하며 산업 현장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 한양대 캠퍼스타운의 넥스트팬지아㈜는 해외 브랜드와 국내 화장품 제조사를 연결하는 AI 기반 B2B 플랫폼 '코스바이저(COSVISOR)'를 통해 지난해 수출 11억 원을 달성,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오스㈜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 기반 냉각 모듈을 개발해 누적 40억 원 투자 유치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경진대회 톱9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서울시와 대학은 선발된 기업에 AI 실전 역량 강화,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투자 매칭, 해외 진출 지원 등을 끊김 없이 제공해 선발 즉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지식과 도시 인프라, 민간 투자를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이라며 “2030년까지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해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