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도입... 18개 기관 참여
-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 문의
- 02-2133-6771
- 등록일
- 2026-03-12
- 수정일
- 2026-03-12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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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도입… 18개 기관 참여 - 17개 출연기관 및 농수산식품공사 대상 실시, 18개 기관 총 100여 명 채용 예정 - 기관별 시행하던 필기시험 절차를 市가 직접 주관,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효율성 확보 - 첫 시행임을 고려하여 기관별 응시자격 및 시험과목 등은 기존 유지 방침 - 올 하반기 시행 후 교통공사·SH·시설공단 등 투자기관 확대 검토 예정 |
□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금) 밝혔다.
○ 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통합채용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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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채용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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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및 필기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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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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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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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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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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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투자기관 및 출연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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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통합채용 참여 기관 : 18개 기관>
(지방공기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출연기관)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장학재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AI재단, 120다산콜재단, 서울관광재단, 서울투자진흥재단
□ 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 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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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채용 규모 |
시험공고 |
원서접수 (전 기관 일괄) |
필기시험 (전 기관 일괄) |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각 기관별) |
최종합격자 발표 (각 기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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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하반기 |
90~110명 |
’26.8월 |
’26.8월 |
’26.9월 |
’26.10~11월 |
’26.11~12월 |
※ 채용규모 및 일정은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NCS(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화한 것
□ 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