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산책·러닝하면서 수분보충 하세요...서울시, 3월 15일부터 음수대 운영 재개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아리수본부
- 문의
- 02-3146-1470
- 등록일
- 2026-03-12
- 수정일
- 2026-03-12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산책·러닝하면서 수분보충 하세요…서울시, 3월 15일부터 음수대 운영 재개.hwp(58 MB Bytes, 다운로드: 69 회 )
첨부파일 (석간) 산책·러닝하면서 수분보충 하세요…서울시, 3월 15일부터 음수대 운영 재개.pdf(1 MB Bytes, 다운로드: 25 회 )
|
산책·러닝하면서 수분보충 하세요…서울시, 3월 15일부터 음수대 운영 재개 - 동파 방지로 중단됐던 야외 음수대 1,777대 운영 재개…362개 항목 수질검사 거친 아리수 공급 - 재가동 전 공원 관리부서→수도사업소→아리수본부 3단계로 청결·시설 작동 상태 점검 완료 - ‘아리수맵’ 통해 음수대 위치 확인 가능…수질 정보 실시간 확인 시스템도 구축 예정 - 축제·행사 ‘동행 음수대’ 지원 확대…텀블러 사용 유도 등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는 음용 문화 추진 |
□ 서울시는 봄철 산책·러닝·나들이 등 시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 음수대 1,777대를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서울시내 야외 음수대 1,777대를 대상으로 공원·자치구,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가 참여하는 3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재개 준비를 마쳤다.
○ 관리주체인 공원관리부서가 전수조사를 진행한 뒤 관할 수도사업소가 확인점검을 실시했고, 서울아리수본부가 출수·배수 작동, 누수 여부, 출수구 청결, 관리표 부착 등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 특히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이 362개로 확대되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아리수가 야외 음수대를 통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도 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강화된 수질기준이 적용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다.
□ 시는 야외 음수대 운영 재개 이후에도 모든 음수대를 대상으로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음수대 안내판에 공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 정기검사 항목은 pH(5.8~8.5), 탁도(0.5NTU 이하), 잔류염소(4mg/L 이하), 철(0.3mg/L 이하), 구리(1mg/L 이하) 등 5개다.
□ 아울러 시민들이 음수대를 더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아리수맵’ 내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한다. 야외 음수대 위치 정보를 지속 반영·정비해 최신화하고, 음수대 위치에 수질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 안에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스마트폰으로 아리수맵(https://arisu.seoul.go.kr/arisumap/)에 접속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음수대를 찾을 수 있고, 장거리 산책이나 러닝·등산 중에도 ‘급수 지점’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 고정형 야외 음수대 외에도 축제·행사 등 대규모 행사에는 이동식 음수대인 ‘동행 음수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음용 수요에 대응해 생수 구매 없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고, 텀블러 사용을 유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음용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 ’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억새축제 등 6개 주요 행사장에 이동식 음수대 12대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자치구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야외 대규모 축제에 이동식 음수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 한편, 야외 음수대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점을 고려해 위생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출수구에 입을 직접 대지 말고 개인 텀블러나 물병을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음용 목적 외 사용 자제하는 안내수칙도 SNS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 한편, 누수·파손·위생 불량 등을 발견하면 음수대 안내판에 적힌 연락처를 통해 관할 자치구나 관리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맞춰 시민들이 운동이나 산책 중에도 아리수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음수대 운영을 재개했다”며, “이에 더해 음수대 수질 정보 제공 체계도 단계적으로 갖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