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설명회)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협상완료…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본격화, 2032년 완공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
- 문의
- 02-2133-8271
- 등록일
- 2026-03-11
- 수정일
- 2026-03-11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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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10시)(기자설명회)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협상완료…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본격화, 2032년 완공.hwp(672 KB Bytes, 다운로드: 70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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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협상완료…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본격화, 2032년 완공 - ’07년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 후 20년 만에 첫 삽… 코엑스 2.5배 컨벤션 등 MICE 네트워크 완성 - 공사비 전액 민간 투자… 수익 일부 기금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 선순환 모델 -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 집결, 도심 속 정원 실현, 친환경 미래형 단지 조성 3대 핵심축 - 3대 MICE 거점 완성할 전시컨벤션, 3만석 규모 돔야구장, 호텔·상업·오피스타운 건설 - 오 시장, “잠실, 스포츠 성지 넘어 서울의 미래 상징이자 글로벌 경쟁력 좌우할 무대 될 것” |
□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총사업비는 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돔야구장, 전시·컨벤션 등 스포츠·MICE 시설과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이 모인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
<’07년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 후 20년 만에 첫 삽… 올해 착공해 2032년 준공 목표>
□ 이번 사업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 일환인 ‘잠실워터프론트 개발구상’에서 시작됐다. 이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거쳐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 특히 고금리, PF 시장 침체, 공사비 급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정부가 특례를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제도적 해법을 마련한 상징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시는 공사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고 기획예산처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변경(’24.10월)하여, 최대 4.4% 이내의 금액을 총사업비에 반영할 수 있는 특례 제도가 마련됐다.
□ 2032년 서울의 동남권 일대를 변혁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은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프라’ 집결, 도심과 한강을 잇는 입체 보행 네트워크 등 ‘도심 속 정원 실현’, 친환경 에너지 및 UAM 기반의 ‘친환경 미래형 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 대표적으로 전시·컨벤션, 스포츠시설, 숙박·업무·상업시설 등 서울경제를 책임질 핵심 인프라가 들어선다.
<3대 MICE 거점 완성할 전시컨벤션… 3만 석 규모 돔야구장, 경기 직관 호텔·야구장뷰 카페 등>
□ 우선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9만㎡)·컨벤션(1.9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美 글로벌트래블러)’ 선정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 기반과 입지를 다진다는 의지다.
○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무주(無柱)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운영한다.
□ ‘돔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도 조성해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 및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연중 개최한다.
□ 국내 최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은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을 도입해 다양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 돔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 돔야구장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년~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 및 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 8천 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 및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국제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 1천석 규모 ‘스포츠콤플렉스’는 SK·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도 설치해 전문 공연장 수준의 행사 개최가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총 841실 규모 숙박시설, 탄천·한강 일대 상업시설, 프라임오피스 등… MICE산업 지원>
□ 숙박·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통해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연면적 11만㎡ 규모의 상업시설은 탄천·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문화·여가 경험을 선사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 연면적 약 20만㎡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도 확충한다. 대표적으로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특히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 마이스 숲길은 단지 동측 백제고분로에 접한 숲길형 산책로로 조성하고, 올림픽 광장은 잠실 주경기장 전면에 위치한 상징 광장으로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 또한. 탄천변 노상 주차장을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고,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여 덮개 공원을 신설하는 등 녹지면적을 서울광장 28배 크기인 37만㎡로 조성한다.
□ 또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스포츠콤플렉스에서는 스카이워크 체험도 실시해 한강·탄천 등 다양한 뷰를 시민 누구나 즐기도록 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 잠실 MICE 단지의 또 하나의 핵심은 친환경 미래형 단지 조성이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규모(1만 6천 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시스템을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쓴다.
□ 또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 가능한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도 구축한다.
<공사비 전액 민간 투자… 수익 일부 기금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 선순환 모델>
□ 잠실 민자사업은 기존 민자사업과 달리 재정지원(건설·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 수익 일부는 환수금 및 초과 이익으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서울 균형발전을 앞당길 계획이다.
□ 전반적인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되, 사용료는 서울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해 공공성을 확보한다.
○ 대관심의위원회는 절반 이상 외부 위원으로 구성하며, 운영 실적 등은 제3의 전문기관에 의뢰해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 서울시는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PIMAC의 실시협약(안)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조달을 완료하여 연내 착공, '32년 준공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등 서울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MICE 파크’로 완성할 방침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