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돌봄단` 독거 중장년 남성까지 살핀다...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담당부서
- 복지실 고독대응과
- 문의
- 02-2133-7168
- 등록일
- 2026-03-10
- 수정일
- 2026-03-10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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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돌봄단' 독거 중장년 남성까지 살핀다…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 고독사 저위험군 5060 남성 1인가구까지 주 1회 안부 확인 - ‘스마트 안부확인’ 야간·휴일관제 7천 가구→ 8천5백 가구로, 콜봇·메신저 확인도 추가 - 민·관이 함께 하는 ‘고립예방협의체’ 25개 자치구로 확대, 지역 맞춤 고립·고독사 예방 - 시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메우고 ‘외로움 없는 서울’에 큰 역할 기대” |
□ 주민이 지역 내 고독사 고·중위험군 이웃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이 앞으로는 저위험군 중에서도 50~ 60대 1인가구 남성까지 안부확인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또 스마트 안부확인 야간·휴일 관제 및 출동 서비스 대상도 올해 1,500가구 더 늘린다.
□ 아울러 지난해 13개 자치구에서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된 민·관 협력사업 ‘고립예방협의체’도 올해는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 지역 주민 1,20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하 ‘돌봄단’)은 일주일에 1번 이상 주기적으로 고립위험 가구에게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또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자치구·동주민센터 사회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해 ‘우리동네돌봄단’은 전화 210만여 건, 방문 36만여 건으로 서울 시내 7만여 명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긴급복지 지원 등 17만여 건의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도왔다.('25년 12월 기준)
□ 고독사 실태조사('24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50~60 남성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를 차지, 서울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돌봄단의 집중관리 대상을 저위험군이더라도 ‘홀로 거주하는 50~60대 남성’까지 확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중증질환, 장애가 있는 위험군도 매월 또는 격월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확인 과정에서 건강이나 생활에 위기징후가 발견되면 공적·민간 지원체계로 즉시 연계해 밀착 관리한다.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으로 일상생활 전력·통신 등 생활데이터를 24시간 감지, 분석해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확인’의 야간 및 휴일 관제·출동 대상도 기존 7천 가구→ 올해 8천 5백 가구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스마트 안부확인 총 3만 건을 제공, 이중 위험 상황이 의심되는 4,514건은 현장 출동해 안부를 확인했다.
○ ‘스마트 안부확인’ 대상자가 여러 차례 안부 확인이 되지 않거나 통신량·전력 사용량 변화가 없는 등 위기 신호가 감지되면 관제업체·동주민센터가 확인 후 긴급출동, 대상자가 위험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신속 대응한다.
□ 기존에는 야간·휴일 관제 시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 전화, 문자로 우선 안부를 확인했으나 비대면 안부 확인의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콜봇, 카카오톡 메신저까지 연락 방식을 확장한다.
□ 한편 시는 지역사회에서 고립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 은둔·고립 청년, 장애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는 ‘고립예방협의체’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동주민센터·경찰·복지관 등 공공 부문과 지역 주민·공인중개사협회·임대아파트관리소 등 민간 부문이 함께 지역별 실정에 맞는 고독사 및 고립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등 민간의 관심과 협조가 있을 때 한층 더 촘촘해진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이 앞으로 사각지대를 메우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