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 봄 손님맞이 준비 완료!
- 담당부서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 문의
- 02-500-7500
- 등록일
- 2026-03-06
- 수정일
- 2026-03-06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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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봄 손님맞이 준비 완료! - 코끼리열차길 벚나무 등 수목 1,067주 세척으로 미세먼지 제거 및 생육 환경 개선 - 매력정원 등 곳곳에 튤립, 수선화, 꽃양귀비 등 봄꽃 식재 4~5월까지 만개예정 - 동물원 내 위험수목 정리로 발생한 부산물, 동물 행동풍부화 재료로 재활용 - 어린이 모래놀이터 살균 소독 및 고압세척으로 안전한 나들이 환경 조성 |
□ 서울대공원이 고요한 겨울을 깨고, 찾아온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공원정비에 한창이다.
□ 먼저, 겨우내 수목 잎과 가지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목 세척작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작업은 관람객의 필수코스인 코끼리열차길의 벚나무, 느티나무 등 총 983주의 수목과 동물원 내 겹벚나무 8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이를 통해 광합성을 돕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봄철 황사와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수목 표면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원 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대공원의 자랑인 테마가든도 5월의 아름다움 장미가 추운 겨울을 뚫고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추위를 막아주던 비닐가림막을 걷어내고, 건강한 꽃을 피워내기 위해 거름 500포를 주어 영양 공급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또한, 간격 조절, 이식 작업, 곁순따기 등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선사하기 위한 봄꽃 식재도 추진한다. 입구숲 등 주요 산책로, 식물원 야외주제원, 테마가든, 매력정원, 녹지대 곳곳에 대표적인 봄꽃인 튤립, 수선화, 데이지 등 11,000본을 식재한다. 추가로 꽃양귀비, 보라유채 등 꽃씨를 파종해 4~5월까지 절정에 이르는 설렘가득한 봄의 기운을 품은 봄꽃길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매력정원’ 조성을 더욱 확대한다. 동물원 맹수사 일대에 가로수 공분에 기존 보호판 대신 다양한 패턴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동물원 관람에 매력정원의 풍성함을 더한 한뼘정원(30개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전시하는 시민참여정원(12개소) 등 총 44개소의 매력정원 조성하여 향후에도 일상속 정원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봄철을 맞아 서울대공원의 연륜과 함께 노고수로 자란 느티나무, 백합나무, 버즘나무들의 위험가지, 고사목 등도 일제 정비하였다. 정리한 조경부산물인 나뭇가지, 뿌리 등은 폐기 전 봄을 맞아 야외방사장으로 나온 동물 가족들에게 자연 장난감으로 제공하여 동물 행동풍부화와 스트레스 저감에 도움을 주는 등 동물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추운 겨울 계속되는 폭설, 봄철 미세먼지 등으로 모래놀이터 내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이용자에게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래놀이터 3개소에 대하여 오존수 살균 모래소독 및 놀이기구 고압세척 작업을 병행한다.
○ 3월 중 살균 소독한 모래놀이터 3곳을 대상으로 중금속 및 기생충란 검사를 완료하여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으로 유지 및 관리할 방침이다.
□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시 찾아온 서울대공원의 봄을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