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무형유산 신진 전승자 발굴 위한`무형유산 이수심사` 실시
- 담당부서
- 문화본부 문화유산보존과
- 문의
- 02-2133-2629
- 등록일
- 2026-03-06
- 수정일
- 2026-03-05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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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유산 신진 전승자 발굴 위한 '무형유산 이수심사' 실시 - 3.16.~3.27. 무형유산 기능·예능 분야 총 36개 종목 대상 이수심사 신청 접수 - 3년 이상 전수교육 받은 전수자 신청…합격자에게 서울시무형유산 ‘이수증 발급’ - 전문가 심사단이 기량과 이해도 평가…심사결과 7월, 12월 두 차례 공고 예정 |
□ 서울시가 서울특별시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오는 3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이수심사’ 신청을 접수한다.
□ 이번 무형유산 이수심사는 ▲칠장 ▲자수장 등 기능 분야 13개 종목과 ▲삼현육각 ▲살풀이춤 등 예능 분야 23개 종목 등 총 36개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상 전수교육을 이수한 전수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지원자의 기량과 종목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전수자를 이수자로 선발하며, 선발된 이수자는 ‘이수증’을 받는다.
□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전승 체계는 ▲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 등으로 구분된다. 보유자는 무형유산의 기능·예능 등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사람, 전승교육사는 무형유산의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사람, 이수자는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능·예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인정받은 사람을 말한다.
○ 무형유산 전승체계의 근간인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전수자가 이수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자로 인정되며, 이수자가 이후 지속적인 전승활동을 통해 전승교육사나 보유자로 성장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서울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계승과 보전을 위해 1989년 이후 현재까지 총 57개 종목을 서울특별시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54명의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무형유산의 미래세대 전승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8개 종목 73명의 신규 이수자가 배출됐다.
□ 이수심사를 희망하는 전수자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안내된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공고될 예정이다.
○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02-2133-2616)나 서울무형유산 교육전시장(☎02-742-6444)으로 하면 된다.
□ 허혜경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장은 “‘무형유산 이수자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든든한 전승 주체”라며 “이수자들이 전승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무형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