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단골가게가 든든한 이웃` 서울시, 아름다운 동행가게 사업 확장 추진
- 담당부서
- 복지실 고독대응과
- 문의
- 02-2133-7162
- 등록일
- 2026-03-05
- 수정일
- 2026-03-05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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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단골가게가 든든한 이웃' 서울시, 아름다운 동행가게 사업 확장 추진 - 외로움 없는 서울, 촘촘한 이웃 안전망…아름다운 동행가게 230개소까지 확대 추진 - 동행가게 모집 및 활동에 중추적 역할… 지역거점기관(복지관) 15개소 지정, 4백만 원 사업비 지원 - 참여 동행가게에는 인증 리워드와 우수상점 표창, 참여시민에는 모바일 전자쿠폰(최대 1만 원) 지급 |
□ 서울시가 「아름다운 동행가게」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지정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 지난해 3월 시작된 서울시의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지역상점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고립가구와 함께 다양한 동행활동을 하며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이 되어주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이다.
○ 사업은 복지관을 지역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아름다운 동행가게 참여를 독려하고 상점주와 함께 동행활동을 진행한다.
○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식사나 미용 서비스, 생필품 등 상점이 보유한 자원을 고립가구에게 직접 기부하는 ‘나눔활동’과 상점주와 고립가구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동행활동’을 펼친다.
○ ‘동행활동’ 의 예시로 꽃집에서는 생신축하 꽃 선물과 원예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계시장에서는 요리수업을, 도깨비 시장에서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기존의 기부를 넘어 참여자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양방향적 상호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8개의 상점이 아름다운 동행가게로 참여하였으며 9,300만 원 상당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다. 또 2,498명의 고립가구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도록 돕는 성과를 냈다.
□ 시는 보다 활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가게 모집과 동행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기관’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늘렸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가게를 230개소까지 발굴하여 더욱 촘촘한 ‘이웃 안전망’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시는 원활한 활동 유도를 위해 지역거점기관에 기관별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행가게 인증 리워드, 우수상점 표창 등을 추진한다.
□ 또한 운영편의성과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모
바일 전자쿠폰(최대 1만 원) 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다.
○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수기로 작성해 전산에 재입
력해야 했던 고립가구의 동행가게 이용 내역 등을 편리하게 한번에 전
산으로 처리할 수 있다.
○ 동행가게의 기부 내역 또 일괄적으로 전자시스템으로 관리되면서 데이
터관리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외에도 지역거점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홍보전략 수립, 동행가게 및 고립가구 발굴 전략 등을 포함하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특히 사업의 ‘동행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한편, 5일(목) 오후 2시,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아름다운 동행가게 15개 지역거점 선정기관과의 약정 체결식이 진행된다.
○ 체결식 이후에는 거점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매뉴얼 기반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 「아름다운 동행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이나 시민은 고립예방플랫폼 ‘똑똑’ (sihsc.welfare.seoul.kr)에 문의하면 된다.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고립 당사자에게는 일상의 작은 변화를, 상점에게는 지역과 동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이웃 간에 안부를 나누며 서로를 돌볼 수 있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거점기관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가게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