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설명회) 낙후도심에서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 서남권 대개조로 서울 성장 `가속`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
- 문의
- 02-2133-6970
- 등록일
- 2026-03-05
- 수정일
- 2026-03-05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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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도심에서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 서남권 대개조로 서울 성장 '가속'
- 오 시장,「서남권 대개조 2.0」 발표… 도시구조 재편해 글로벌도시경쟁력 핵심축으로 -【교통】서부선 등 신규 철도망, 남부순환지하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완성 -【산업】마곡·온수산단,G밸리 혁신플랫폼으로, 저이용부지·준공업지역 개발 속도 -【주거】신속통합기획 84개소·모아타운 37개소 신속 정비, 양육친화주택 도입 -【녹색】서울초록길·수변활력거점, 제2세종문화회관 등 서남권 ‘그린 프리미엄’ 추가 |
□ 한때는 국가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낙후지역이 된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한다. 교통, 산업, 주택, 녹지 등 전방위적인 혁신으로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해 서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도시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파격적인 제도개선과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첨단산업 메카로 재정비한다. 또 직·주·락을 실현할 수 있는 신속하고 다양한 주택공급은 물론 녹지공급을 통한 ‘그린 프리미엄’도 더한다.
<오 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 도시구조 재편해 글로벌도시경쟁력 핵심축으로>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했다. 서울 성장 ‘가속페달’ 역할을 할 서남권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해 도시 발전과 혁신의 무대이자 미래혁신산업과 일자리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은 2024년 2월 발표한 1.0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1.0을 통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이 성과를 동력 삼아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규모 재정과 민간투자를 결합해 속도와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 지난 2년간 ‘서남권대개조 1.0’을 통해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 마련, 도림천·안양천 일대 수변활력거점 조성, G밸리 녹지공간 개선사업 착수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밝혔다.
□ 또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교통·산업·주거·녹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남권을 ‘막힌 공간’에서 ‘연결 공간’으로, ‘노후 산업단지’에서 ‘미래산업 플랫폼’으로, ‘정비 사각지대’에서 ‘살기 좋은 생활도시’로 전환하고 ‘삭막한 회색 도시’가 아닌 ‘감성이 흐르는 녹색매력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다.
□ ‘서남권 대개조 2.0’▲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 아래 추진된다.
<【교통】서부선 등 신규 철도망, 남부순환지하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완성>
□ 첫째, 지역 곳곳을 촘촘히 잇는 철도망과 도로 신설·확대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완성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한다.
□ 먼저, 지역 연결성 강화를 위해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목동 재건축과 난곡 재개발 등 미래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시는 축적된 철도계획사업 노하우와 사업방식 다각화, 예타제도 개선 건의 등으로 추진력을 확보하고, 노선 간 연계성을 높여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아울러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도로 신설·확대’도 본격 추진한다. 남부순환도로,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서부간선도로는 5차로로 확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남부순환지하도로) 개화동(강서구)~신림동(관악구) 15㎞ 구간에 지하도로를 신설한다. 여기에 현재 공사중인 신림~봉천터널을 더해 동서축 네트워크를 보완, 서남권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인다.
○ (국회대로 지하화) 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7.6㎞구간에 연장 4.1km의 지하차도를 신설해 상부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지상부는 친환경적 테마형 공원을 조성해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시민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 (서부간선도로) 현재 4차로를 5차로로 확장하고 보행육교와 덮개공원을 설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양천 접근성도 높인다.
□ 특히, 강남순환로를 신림봉천터널을 통해 남부순환로까지 연장하여 서남권 지하고속도로를 완성한다. 이를 통해 강남에서 강서까지 이동시간을 70분에서 4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산업】마곡·온수산단,G밸리 혁신플랫폼으로, 저이용부지·준공업지역 개발 속도>
□ 둘째, 수십 년간 보호라는 명목하에 규제에 묶여 낙후됐던 서남권 준공업지역을 최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 파격적인 제도 도입과 저이용 부지 고도화, 인재양성기관 설립 등 기술-인재-문화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를 위해 서울 3대 산업단지인 마곡·온수산업단지와 G밸리를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와 창업, 생활이 하나의 공간에서 선순환하는 혁신플랫폼으로 재편한다.
○ (마곡산업단지) 유보지를 복합용지로 전환해 문화·편의시설 유치 및 피지컬AI 산업거점으로 만들고, ‘마곡형 R&D센터(4개소)’를 건립하여 산업·연구기능이 결합된 문화선도 산단으로 변모한다.
○ (G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을 전면 재정비해 교학사, 마리오아울렛 등 특별계획(가능)구역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119곳의 지원시설 비율을 15%~20%에서 법정수준(30%)까지 확대한다.
○ (온수산업단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기반 및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산업공간은 뿌리산업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속히 개발한다.
□ 준공업지역 혁신에도 속도를 낸다. ‘서남권 대개조 1.0’ 발표 후 규제완화로 장기간 지연된 사업들이 하나씩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관리 틀을 마련하고 산업혁신구역 지정으로 전략 거점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기술인재사관학교) 온수역 럭비구장 부지에 ‘기술인재사관학교 서남캠퍼스(가칭)’를 조성하고 로봇 자동제어·스마트물류 등 융복합·첨단산업 특화 직업훈련을 통해 연간 500명의 기술인재를 양성한다.
○ (서울 테크 스페이스) 고척동에 첨단 IT 제조·검증·데이터분석 기능을 갖춘 ‘서울 테크 스페이스’를 조성해 서남권 첨단제조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 (관악S밸리) 벤처창업 지원과 연구·교류 기능을 결합한 창업거점 공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대규모 개발부지와 역세권, 사전협상 대상지, 유휴 상업공간 등 잠재력 있는 저활용 부지는 전략적으로 재편해 지역 활력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 서남권 전역에 성장 파급효과를 확산한다.
○ (서부트럭터미널) 신정동 일원 10만 4,000㎡ 부지를 ICT 기반 물류 시설과 상업·주거·업무·생활체육 기능을 갖춘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한다. 약 1조 9,400억 원의 민간투자를 통해 복합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온수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역세권 중심 복합개발로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강화해 지역 중심지로 육성한다.
○ (동여의도 주차장 부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여의도 금융중심지 위상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개발계획을 마련한다.
○ (금천 공군부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G밸리와 연계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직주근접형 컴팩트시티로 조성한다.
○ (중앙철재종합상가) 시흥동 중앙철재종합상가는 시장정비사업을 통해 상업·주거·생활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재편한다.
<【주거】신속통합기획 84개소·모아타운 37개소 신속 정비, 양육친화주택 도입>
□ 셋째, 신속하고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앞당긴다. 직주근접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일자리와 주거가 균형 있게 공급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먼저 서남권 내 신속통합기획 84곳(재개발 49, 재건축 35) 중 52개소가 기획(자문)완료 후 36개소가 정비구역 지정되었으며, 기획(자문) 중인 32개도 정비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모아타운(37개소), 모아주택(11,996세대)도 계획대로 추진해 소규모 정비를 활성화한다.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39,792세대)는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신통기획과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30년까지 약 73,000호의 주택을 착공할 예정이다.
○ 당산공영주차장과 남부여성발전센터 부지에는 총 580세대 규모의 ‘양육친화주택’을 건립해 주택 문제와 돌봄 부담을 동시에 해소한다.
□ 양질의 주거공간 확충은 물론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기반시설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시민 일상공간을 만들어간다.
□ 먼저, 서부트럭터미널과 목동운동장·유수지에 다목적 종합체육시설과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서남권 곳곳에 추진되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문화 및 체육시설 등을 대폭 확충한다.
○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로의 전환을 통해 첨단·대형 물류시설, 종합체육시설(신정체육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한다.
○ (목동운동장·유수지) 스포츠·문화복합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시설 및 주민 여가공원을 조성한다.
□ 개봉동·개화산역 공영주차장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타운을 만들어서 시민들이 언제든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생활여가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
○ (공영주차장) 개봉동·개화산역 공영주차장은 약 1,500억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행정복합시설과 시니어타운 등 공공시설을 재정 투입 없이 확충할 계획이다.
<【녹색】서울초록길·수변활력거점, 제2세종문화회관 등 서남권 ‘그린 프리미엄’ 추가>
□ 넷째, 산업화 과정에서 잃어버린 녹지공간을 회복하고 수변 거점을 중심으로 문화시설을 확충해 서남권의 ‘그린 프리미엄’을 완성한다.
□ 이를 위해 공원과 녹지를 확대 조성하고 생태하천 복원과 수변거점 조성으로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 (G밸리 녹지공간 개선) G밸리 일대에 가로수와 띠녹지로 구성된 도심형 가로숲을 조성하고, 노후 공개공지는 공유정원으로 전환해 산업단지를 녹색 여가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 (서울초록길 구축) 급격한 도시화로 단절된 숲·공원·하천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서울초록길’을 2027년까지 48.4km 규모로 조성해 녹색 인프 라를 유기적으로 잇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 (안양천·도림천 수변활력거점) 서남권을 대표하는 안양천과 도림천에는 수변카페와 수상레저시설 등을 도입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감성형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계절별 축제와 거리공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수변을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봉천천·도림천2지류 생태하천 복원) 도로 하부에 복개된 봉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보라매공원 녹지축과 연결한다. 도림천2지류 또한 기존 친수기능을 상실한 신림1·2구역에 재정비촉진계획과 연계해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복원한다.
□ 부족한 문화인프라와 매력공간도 대폭 확충한다. 여의도공원에 한강과 어우러진 혁신적 디자인의 랜드마크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해 서남권 대표 문화 중심지로 조성한다. 2030년 개관이 목표다.
○ (펀스테이션)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직장인 대상 e-스포츠와 휴게공간으로 신목동역은 러닝·스크린 파크골프, 마곡나루역은 서울식물원과 연계한 러닝 거점 공간으로 특화 조성한다.
○ (노후역사) 공공기여와 연계해 디자인을 특화하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이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 이외에도 젊은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G밸리의 가산디지털역과 구로디지털역 등 인근 건물에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삭막한 도시공간에 활력을 더 할 계획이다.
○ 향후, G밸리 일대를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하여 건물 벽면이용간판(전광판) 설치 크기를 완화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에 총 7조 3천억 원을 투입, 교통, 산업, 주거, 녹지 전 분야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남권은 오랜시간 서울 성장을 뒷받침해 온 산업의 엔진으로 새로운 비전으로 가치를 높이고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통 인프라부터 산업, 주거, 녹지를 혁신해 도시균형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의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