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으로 소통·관계망 강화
- 담당부서
- 복지실 1인가구지원과
- 문의
- 02-2133-9265
- 등록일
- 2026-03-04
- 수정일
- 2026-03-04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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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으로 소통·관계망 강화 - 중장년 ‘행복한 밥상’ ? 청년 ‘건강한 밥상’, 연간 4,300명 지원 예정 - 소통 및 후속 프로그램 지원하는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으로 관계망 형성 강화 - ’25년 4,702명 참여, 95%가 ‘만족’…“요리 매개로 이웃과의 소통·연결 지원” |
□ 5년 차를 맞은 서울시 1인가구 소셜다이닝이 3월과 함께 시작된다. 연간 총 4,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장년과 청년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교류형 요리교실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소통과 관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서울시의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40~67세의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밥상’과 19~39세 청년을 위한 ‘건강한 밥상’으로 나눠 운영된다.
□ 프로그램은 운영 기수별 4회로 진행되며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가정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요리뿐만 아니라 저염·저당·저칼로리 식단 실천, 세 끼 챙겨 먹기, 집밥 사진 인증 등 챌린지도 운영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 특히, 요리과정에서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참여자들이 편하게 대화하도록 유도하고 야외 나들이·사진 촬영 등 체험형 활동도 진행하면서 참여자들끼리 공감대와 친근감을 형성하는 ‘교류형 요리교실’로 운영된다.
□ 이렇게 형성된 관계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3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구성할 경우, 식재료비를 2회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 이러한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명절 음식, 김장, 생일상 차림 등 평소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만들고 전통놀이, 덕담 나누기, 김장김치 나눔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1회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 서울시는 올해 중장년 ‘행복한 밥상’ 3,500명(25개 자치구), 청년 ‘건강한 밥상’ 800명(12개 자치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생활 여건의 1인가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주·야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운영된다.
□ 운영일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자치구별 운영계획에 따라 상이하며, 세부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 등은 1인가구 누리집(1in.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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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행복한 밥상 : 25개 전 자치구 (청 년) 건강한 밥상 : 강남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영등포구, 은평구, 중구 |
□ ’22년 행복한 밥상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3년 건강한 밥상으로 확장된 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지난 한 해 25개 자치구에서 총 4,702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재참여 또는 추천 의향을 밝혔다.
○ 중장년 대상 ‘행복한 밥상’은 3,803명이 참여해 95.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청년 대상 ‘건강한 밥상’은 899명이 참여해 95.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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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즐거웠다. ('25년 행복한 밥상 참여자, 강남구 거주) ?몰랐던 먹거리 정보들을 알게되고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게 돼서 유익했다. ('25년 건강한 밥상 참여자, 관악구 거주) |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혼밥이 낯설지 않은 시대지만,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경험이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행복한 밥상,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