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봄 아이와 함께, 5천 가족 서울 도심 누빈다… `서울 유아차런` 3.28.(토) 개최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
- 문의
- 02-2133-5007
- 등록일
- 2026-03-03
- 수정일
- 2026-03-03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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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아이와 함께, 5천 가족 서울 도심 누빈다… '서울 유아차런' 3.28.(토) 개최 - 서울 도심의 정수 느낄 수 있는 광화문광장~숭례문~마포대교~여의도공원 8km 구간 - 유아차 영유아 동반가족뿐 아니라 초등학생 이하 동반가족 모두 참여 가능한 ‘가족축제’ - 3.5(목)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참가비 일부 한부모가족에 기부 - 안전관리인력 집중 배치해 사고 예방, 교통통제 불편 최소화 위해 8시 30분 출발 |
□ 지난 가을, 유아차를 밀거나 아이와 함께 걷고 달리는 5천 가족이 서울 도심을 가득 채웠던 이색 마라톤 대회 ‘서울 유아차 런’이 올봄 더욱 알찬 행사로 돌아온다.
□ 서울시는 오는 3월 28일(토)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차 영유아 동반가족뿐 아니라 초등학생 이하 동반가족 모두 참여 가능한 ‘가족축제’>
□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00가족, 약 25,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열린다. 유아차를 타는 영유아 동반 가족은 물론, 엄마아빠와 함께 손잡고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축제다.
○ 지난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대회에는 자녀 동반 6,000가족, 약 25,0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신청 개시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 ‘2026 서울 유아차 런’ 코스 (총 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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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출발) → 광화문사거리 → 시청역 → 숭례문 → 충정로역 → 공덕역 → 마포역 → 마포대교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도착) |
□ 출발지와 골인지에는 유아차 꾸밈존, 완주 인증 포토월, 메달 각인 서비스 등 검증된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던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두 배로 확대된다.
□ 올해는 시민 건강 열풍을 반영해 ‘서울체력9988 체력측정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도 처음으로 운영해 행사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 지난해 ‘서울 유아차 런’ 홍보대사로 참여했던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 등 러닝·육아 분야 인플루언서도 함께 달릴 예정이다.
<3.5(목)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참가비 일부 한부모가족에 기부>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목) 17시까지 공식 누리집(www.seoulstrollerrun.co.kr)을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총 5,000가족이 참여하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유아차와 함께 달리는 ‘토끼반’ ▲유아차와 함께 천천히 걷는 ‘거북이반’ ▲엄마아빠와 함께 손잡고 걷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을 위한 ‘유아차 졸업반’, 세 그룹으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 참가비는 한 가족당 50,000원이며, 참가비 일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기부돼 참가 가족 모두 나눔 실천에 동행하게 된다.
□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족당 1벌)와 배번호 등 사전 기념품이 우편으로 발송되며(대회 1주 전 예정), 대회 당일 완주 가족에게는 완주 메달과 다양한 간식이 담긴 간식꾸러미가 주어진다.
<안전관리인력 집중 배치해 사고 예방, 교통통제 불편 최소화 위해 8시 30분 출발 >
□ 서울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코스 주요 지점마다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 올해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을 유아차 런 참가자들이 출발 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가 확보해 참가자 분산을 유도하는 등 혼잡도 완화에 더욱 신경 썼다.
□ 아울러 대회 당일인 3월 28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정오)까지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교통통제가 단계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서울시는 관할 자치구, 경찰청, 소방서,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안전한 행사 운영과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발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한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으로 지적되어 온 통일로 구간의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숭례문을 지나는 노선으로 변경해 도심 교통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에 대한 정보와 교통통제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www.seoulstrollerrun.co.kr)을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에 문의하면 된다.
□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 유아차 런은 지난해 단 2회 만에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소에 달릴 수 없었던 도로 위를 가족이 함께 달리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스트레스도 날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가족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