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안전해진 한강버스, 3.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미래한강본부
- 문의
- 02-3780-0636
- 등록일
- 2026-02-25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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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더 안전해진 한강버스, 3.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hwp(869 KB Bytes, 다운로드: 37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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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해진 한강버스, 3.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 안전운항 위한 항로 준설, 사고 구간 부표 교체, 항로 이탈 방지시스템 구축 등 안전 조치 완료 - 여의도 중심,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로 노선 분리, 노선 별 왕복 16항차 1시간 간격 운항 - 운항재개 후 3.3.~13. 65세 이상 무료 승선기회 제공, 선착장 주변 리버뷰 가든 및 전망쉼터 지속 확충 |
□ 지난해 11월 15일 바닥 걸림 사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마곡~여의도 구간 부분 운항 중인 한강버스가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3월 1일(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
□ 서울시는 운항 재개에 앞서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압구정~잠실 선착장)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심 미확보 구역 준설과 하저 이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하였다.
□ 더불어 사고 원인이었던 항로 이탈 문제와 부표 시인성 개선을 위해 항로 이탈 시 경보가 작동하는 항로 이탈 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발생 구간 부표를 시인성이 높은 부표(높이 1.4m→4.5m)로 교체해 항로 식별성과 야간 운항 안전성을 높였다.
□ 아울러 지난 11월 정부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120건 중 운항 안전과 직접 관련된 사항을 포함한 96건 조치를 완료했으며, 잔여 24건에 대해서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조치 진행 중이다.
○ 특히, 저수로 사석 및 식생매트 일부 유실, 미화 근로자 휴게시설 미설치 등 규정상 보완이 필요한 28건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 후 운항 재개한다.
□ 운항 노선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중심 운항체계*로 노선이 개편됨에 따라 여의도에서 잠실 방향과 마곡 방향으로 하루 32항차를 운항하면서 탑승객 수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전 구간 운항했던 ’25년 9월 및 11월 기준 선착장 별 탑승객 비율은 여의도(23%), 잠실(18%), 마곡(17%) 순으로 높았다.
○ 이와 함께 운항 인력에 대한 적정 휴식 시간 확보를 통해 인적 오류 발생도 방지한다.
□ 노선 분할로 인해 여의도에서 동·서부 노선 간 환승하는 경우 환승 비용을 면제하고, 승선객이 여의도 선착장에 집중되는 것을 대비하여 선착장 주변 한강공원을 활용해 승객 대기 및 편의 공간을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3월 1일(일)부터 동·서부 각 노선 별 왕복 16항차 운항하며, 항차별 운항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잠실~여의도)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10:00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20:27에 도착하며, 서부(마곡~여의도) 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10:20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19:32에 도착한다.
□ 오는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기존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환승없이 잠실~여의도~마곡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숲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5월에는 방문객을 위해 서울숲 임시선착장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한강버스 이용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7개 선착장 주변에 리버뷰 가든을 조성하고, 망원·압구정·뚝섬 선착장에는 전망쉼터를 마련하여 탑승 환경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한편 ㈜한강버스는 만 65세 이상 한강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여자에게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선착장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고려하여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만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에도 현장 점검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한강버스가 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