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미디어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 나선다...새로운 사회적 연결 모델 제시
- 담당부서
- 복지실 고독대응과
- 문의
- 02-2133-7162
- 등록일
- 2026-02-24
- 수정일
- 2026-02-24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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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디어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 나선다…새로운 사회적 연결 모델 제시 - 24일(화) 市-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외로움·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미디어 특화사업 추진」업무협약 - 상반기 중 청년·중장년·시니어·전 세대 대상의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프로그램’ 시작 - 미디어를 ‘사회적 연결 도구’로 활용…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
□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미디어를 활용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에 나선다.
□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시키고 외로움·고립·은둔을 예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 서울시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상반기 내에 외로움·고립·은둔 예방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대별 미디어 접근 특성에 맞춰 청년, 중장년, 시니어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청년층(19~39세)을 대상으로는 짧은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청년 도시기록 숏츠 클래스’를 운영해, 관계 형성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미디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중장년층(40~64세)을 위해서는 이야기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라디오 기반 소통 프로그램 ‘공감 라디오랩’을 운영해, 사회적 역할 변화와 관계 축소로 인한 고립감을 완화할 계획이다.
□ 시니어층(65세 이상)을 대상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의 삶과 일상을 직접 기록하는 ‘시니어 생활기록 영상 제작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매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 이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상담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외로움 예방을 위한 지역 기반 활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는 해당 교육이 미디어를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닌, 시민의 감정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사회적 연결 도구’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 중이다.
□ 나아가 외로움·고립·은둔 위험군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양 기관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24일(화) 11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미디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이번 협약은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